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나 자신은 술을 썩 잘 하는 편은 못되지만 그래도 분위기 맞추려고 또 그 분위기가 좋아서 종종 가기 때문에 흥미있게 글을 쓸수 있었다. 동양 3국 (한.중.일)의 술문화를 서로 비교해 보고 거기서 우리가 얼마나 다른 문화에 잘 다가갈수 있을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술문화
한국의 술문화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알 수 있듯이 한국인은 관대한 음주문화를 가졌다고 한다. “한국인은 모이면 마시고, 취하면 싸우고, 헤어진 후 다음날은 다시 만나 웃고 함께 일한다.”라는 말이 그를 입증한다. 술 마시고 다음날 출근하지 않은 회사원
술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술에 대한 역사 또한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 됐다. 이는 한국ㆍ중국ㆍ일본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한국ㆍ중국ㆍ일본의 고유한 그네들의 전통적인 술에 대한 역사와 각기 다른 술문화 연구를 통해 한중일 삼국의 모습을 고찰해 보고자하고 한국의 술문화
술도 곁들여 구사한다. 중국인은 일반적으로 천부적인 협상꾼으로 불리운다. 이는 방대한 영토와 다양한 지리적 입지 속에서 장대한 문화를 가져온 오래된 역사와 관계가 깊다. 그들은 워낙 땅이 크고 사는 환경이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라서 그곳에 사는 지역민의 성격과 기질이 판이하게 다르다. 중국
일 뿐이었다. 중국은 동북공정(역사 왜곡)과 더불어 최근 천안함 사건이후 북한을 옹호하는 모습으로 한중관계에도 금이 가기 시작했다.
예로부터 중국은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자문화중심주의의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통일적 ‘동북공정’ 문제로 중국과의 역사분쟁이 야기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