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을 사명으로 주창하며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글로벌화를 위한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다양한 브랜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라네즈를 ‘아시아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중국시장진출에 앞서 2002년 5월 홍콩 소고(SOGO) 백화점에 1호점을 오픈했다. 홍콩에 12개의 매
보통 상대개념으로 정의가 되는 해외직접투자는 기업자본,경영능력,기술,상표 등의 생산요소들을 복합적으로 해외로 이전시키는 경영활동이며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해외진출 방식중에서 위험도가 가장 높은 전략이라고 할수있다
해외직접투자는 기업의 경쟁우위와 지역의 비교우위를 결합시키
아모레퍼시픽은 1990년경부터 해외진출에 주력했다. 초기 프랑스 진출에 실패 했으나 적극적인 현지화와 향수를 내세운 전략적 진출로 성공을 거두었다. 연이어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진출지역에 맞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비교적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이루고 있다. 국내 시장에 머물며 안주하기 보다는
해외시장공략 을 통한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중국시장의 진출하여 많은 중국여성으로부터 고급화장품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헤라, 라네즈, 아이오페, 마몽드, 에뛰드, 이니스프리 등에 이어 향수 브랜드인 롤리타렘피카와 이너뷰티 브랜드인 비비프로그램까지 1
중국 주요 25개 도시에 80개 백화점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백화점 진출은 많은 자본이 들어가는 사업으로서 본격적인 자본의 이전과 마케팅부서의 이전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상하이의 생산공장 설립은 대표적인 해외직접투자의 증거로 볼 수 있다.
ⅴ. 4P 현지화 마케팅
1. Product
1) 상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