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판매를 더 유도할 여지가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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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컬덕 전략 3 – CJ햇반카페 ‘해바니米人’(1)
1) 개요
요즘 대학생들의 모임공간에 대한 선호에 착안하여 햇반을 테마로 하는 고유의 문화 공간 제공 (예 : 민들레 영토, Toz 등)
2029세대 – 차, 커피 등 잘
현재의 ‘햇반’은 ‘밥보다 더 맛있는 밥’이라는 광고카피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광고에는 체력이 가장 중요한 수영선수를 직업으로 갖고 있으며 국민 남동생의 성실한 이미지인 박태환을 내세우며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햇반이다’라고 광고 하고 있다. 여기서 ‘8할’이라는 구체적 수치를 나
CJ에 대해 내린 평가는 뛰어난 제품 개발력과 마케팅 능력을 갖춘 기업이라는 것이다. 시장을 선도하는 히트 상품을 연이어 내놓는 순발력이나 세련된 광고로 소비자들의 눈을 끄는 마케팅 경쟁력은 동종업체들이 쉽게 따라가기 힘들 정도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밥을 인스턴트 식품화한 ‘햇반’이
전략 실행
영업인력 대한 전문성확보 위한 교육 및 정보화 강화
냉장제품의 지역관리를 강화 위해 신선SU를 서울과 남부로 나눠 지역밀착형 전략 실행
냉장제품의 전 경로 관리력 강화를 위해 전담부서 확대 운영
CJ제일제당의 주요 식품 ‘햇반’의 시장영역 좀 더 확대
제품의 다양화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