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2에서는 한국의 목가구 디자인과 좌식 문화 그리고 특히 조선 가구의 소박하고 실용적인 아름다움에 대해 재조명해보았다. 그 밖의 쉐이커 교도의 예술 그리고 테렌스 콘란의 ‘해비타드’ 디자인, 필립 스탁의 디자인 유머에 대해 훓어보고 마지막으로 의자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과 일상성에
디자인, 영화의 스틸(still), TV 등, 대중사회에 있어서 매스 미디어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주제 삼은 것은 뉴욕의 팝 아티스트들이다.
자스퍼 존스, 라우센버그(⇒네오 다다)를 선구자로 하고, 리히텐스타인, 워홀, 올덴버그, 로젠퀴스트, 웨세르만, 시걸 등이 대표적인 작가로 손꼽힌다. 팝아트는 현대
일상성, 배타성, 종합성으로 나눌 수 있다. 테마성은 테마파크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일상성을 완전히 차단한 공상과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 잠재해 있는 유아본능이나 놀이본능을 실현시켜 주는 것이다. 통일성은 테마에 의한 건축양식, 조경, 위락의 내용, 등장인물에서 식당의 메뉴까지 통일된 이
디자인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
●1920년대-1910년대 세계 대전과 디자이너들의 지적 활동기 => 지적활동기의 이론 정립을 기초로 새로운 근대 건축의 System을 구축해 나감 - 국제주의 양식이 대표적 : 세계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한 근대 건축의 규칙을 만들어 냄
●1930년대-신건축의 보급과,
거대하게 확대하여 관객의 심리에 충격을 준다든지, 전기청소기나 선풍기 등의 경질기계제품을 부드러운 천이나 비닐로 모조한 해학적인 작품을 전시하는 등의 발상은 그의 일관된 방법론이다.
그래피티(graffiti) 란?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