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그룹으로 회사가 변경되면서 2004년에는 현대미포조선의 CEO, 2005년부터는 현대중공업의 CEO를 맡아오고 있다.
현재 전문인 CEO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현대중공업은 해양사업에 특화된 경영을 하고 있다. 특히 이공계출신의 전문인을 경영자로 내세워서 선박의 품질과 R&D와 생산방식에 있
선박용엔진 제작과 전력설비 투자산업 및 건설장비 제작산업까지 영위하는 종합중공업 회사로 발돋움 했다. 현대중공업의 조선사업부는 지난 1985년 일본의 경제 주간지인 다이아몬드에 의해 선박수주 및 건조량에서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을 제치고 조선부문세계 1위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세계
선박수주 및 건조량에서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을 제치고 조선부문세계 제 1위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그 위치를 고수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92년에는 미국의 「포춘」지에 의해 운송장비 부문에서 세계 최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현대중공업조선사업부는 지난 72년 3월 황무지나 다름
현재 산업은행의 민영화를 필두로 다시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수 예상 기업으로는 포스코, 현대중공업, 한와 등이 후보기업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우조선과 M&A가 예상되는 기업
기업
결합 방식
결합 후 기업 이익
포스코
수직적결합
철강 산업과 해외 자원개발 시 패키지전략 등
신
세계시장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음.
- 현재의 시장점유율은 수주잔량 등을 고려할 EO 최소한 5년간은 무난히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일본, 중국 등 경쟁국의 동향에 EK라 달라질 수 있으나 그 이후에도 긍정적일 전망
2. 중국 조선업의 선두주자 대련선박중공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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