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혐한에 대하여
최근에 나타난 혐한(嫌韓)에 대해선 다음과 같은 정의를 내릴 수 있다. 혐한은 대한민국·한국의 문화·한국인 등을 싫어하는 부정적·적대적 감정으로, 대체로 일본인과 중국인 등 외국인에 의한 감정이다. 광범위하게는 북한, 중국 조선족, 한국계 일본인이나 미국인 등 북조선
>, <반칙왕> 등 흥행
- 다방면에 걸친 한류현상
혐한감정의 표출구
- 2CH ( http://www.2ch.net )
- 10~30대의 젊은 남성들로 구성된 극보수를
우호하는 커뮤니티이자 혐한의 중추적 역할.
최근 사건
2011년 8월 15일
DCINSIDE 코미디 갤러디와
2CH의 사이버 전쟁으로
서로의 사이트를 마비시키려함.
혐한류의 사례
1. 신문
1) 도쿄스포츠 신문 ‘권상우’의 만취 사건 보도
일본의 가라오케 술집 소파에서 술에 취해 잠든 한류스타 권상우의 모습이 현지 일간지 1면에 대서 특필됐다. 도쿄스포츠 신문은 이종격투기 프라이드 관람차 일본을 찾은 권상우가 룸클럽에서 유흥을 즐겼다면서 그 과
서론. 혐한류의 등장
-한류(韓流): 동북 아시아의 떠오르는 문화콘텐츠
교통수단과 통신의 발달에 따른 지구촌 사회 속 동북아시아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가 활성화 되면서, 90년대 중후반부터 '한류(韓流; 한국의 음악, 영화, 등)'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중국 본토는 '사랑이 뭐길래'라는 드라마가
등, 한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임
한중일 3국의 상호 부정적인 감정의 증가
2008년 10월, 동북아역사재단 월드 리서치에서 한중일 1500명을 대상으로 3국의 외교관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은 59.8%, 중국인 16.8%, 일본은 45.6%가 3국의 관계가 ‘아주 나쁘다’라고 대답
혐한류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