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내 혐한류의 실체와 해결방안

 1  동북아시아 내 혐한류의 실체와 해결방안-1
 2  동북아시아 내 혐한류의 실체와 해결방안-2
 3  동북아시아 내 혐한류의 실체와 해결방안-3
 4  동북아시아 내 혐한류의 실체와 해결방안-4
 5  동북아시아 내 혐한류의 실체와 해결방안-5
 6  동북아시아 내 혐한류의 실체와 해결방안-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동북아시아 내 혐한류의 실체와 해결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혐한류의 등장
-한류(韓流): 동북 아시아의 떠오르는 문화콘텐츠
-한중일 3국 국민들 사이에서의 상호 부정적인 감정의 증가
-만화 혐한류(マンガ嫌韓流): 한류에 대한 거부감의 표출

본론. 혐한류의 확산
1.일본의 혐한류
2.중국의 혐한류
3. 설문 조사
4.혐한류의 원인 분석
5.혐한류의 악영향
결론. 해결 방안
1.국가
2.개인
3.문화 콘텐츠 확대
본문내용
서론. 혐한류의 등장

-한류(韓流): 동북 아시아의 떠오르는 문화콘텐츠
교통수단과 통신의 발달에 따른 지구촌 사회 속 동북아시아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가 활성화 되면서, 90년대 중후반부터 '한류(韓流; 한국의 음악, 영화, 등)'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중국 본토는 '사랑이 뭐길래'라는 드라마가 중국인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대만에서는 댄스그룹 '클론'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으며, 일본에서는 겨울연가(冬のソナタ)가 뛰어난 감수성을 가진 드라마로 현지 일본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만들었다. 사실 '한류'라는 말은 중국 언론이 지은 단어로, 워낙 그 기세가 대단했기 때문에 별도의 용어를 만들었던 것이다. 한국은 이에 따라 한국의 문화콘텐츠가 외국으로 수출이 되면서 중국인과 일본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을 수 있었으며, 한류라는 문화는 외국기업들의 현지 진출 등 한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것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중일 3국 국민들 사이에서의 상호 부정적인 감정의 증가
하지만 최근 한중일의 역사마찰 문제와 젊은이들 사이에서의 내셔널리즘의 증가 등의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한류에 대한 부정적인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러한 거부감은 자국의 매스컴의 왜곡된 사실의 보도나 인터넷을 통한 상호비판이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한중일의 외교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 동북아시아와의 동북아역사재단의 여론조사기관 월드리서치 의뢰, 10월6일부터 10일까지 한·중·일 각국의 성인 500명씩 모두 1500명을 대상으로 한·중·일 관계를 비롯한 7개 부문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 응답자의 59.8%와 중국 응답자의 16.4%가 한중관계가 “나쁘거나 아주 나쁘다”고 답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 비해 한국은 25.3%포인트, 중국은 9.8%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한국의 일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지난해 67.7%에서 76.8%로 9.1%포인트 늘어났고, 일본인의 혐한감정도 작년 34.4%서 45.6%로 11.1%포인트 증가했다.

-만화 혐한류(マンガ嫌韓流): 한류에 대한 거부감의 표출
만화 혐한류는 2005년에 발간된 일본 작가인 야마노 샤린(山野車輪)의 책이다. ‘혐한류’라는 말은 일본이 긍정적으로 보는 한국 문화인 한류와는 달리 일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국 문화를 뜻한다.

본론. 혐한류의 확산

1.일본의 혐한류
하루 접속자만 수천만에서 억에 달하는 익명 커뮤니티 2채널(2ちゃんねる, 줄여서 2ch) 속의 니다 게시판, 동아시아 뉴스 게시판에는 한국에 대한 적대적인 댓 글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2채널 속 일본 네티즌들의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는 긍정적 평가가 5.3%, 부정적 평가가 81.7%로 부정적 이미지가 월등히 높았으며, 역사관에 대해서도 사죄하지 않아도 된다가 49%로 사죄해야 한다의 18.9%를 크게 웃돌았다. 정용목, 「일본 네티즌 세계에 나타난 ‘대한관’연구」, 세명대교육대학원, 2006 p.66

이 외에도 직접 개인적인 혐한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 혐한 블로그인 ‘엄선! 한국정보’에는 한국의 반일, 범죄, 역사, 독도, 동해 등에 대한 악의적인 게시물이 넘쳐난다. 블로그 방문횟수는 5천만을 넘었고 그가 올리는 게시물들에도 혐한적인 댓 글들이 300여개씩 달려있다. ‘doronpa의 혼잣말’ 블로그 역시 종군위안부는 매춘부이며 재일한국인을 쫓아내자는 등 혐한적인 내용들로 가득하다. ‘桜日和’의 블로거는 다케시마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2.중국의 혐한류
지난 5월 쓰촨 대지진 당시, 일부 한국 네티즌들의 악성 댓 글들이 중국 네티즌들에게 번역돼 퍼지면서 한국을 향한 분노의 목소리가 강해지기 시작했다. 또한 올림픽 개최 직전 sbs의 개막식 사전 정보 유출 사건으로 중국은 한국 선수단 입장을 침묵으로 맞이하고 한국 선수들의 경기에 상대편을 열렬히 응원하면서 혐한감정을 표출했다. 이러한 혐한감정은 한국인들이 한자를 자신들의 것이라 주장한다거나, 쑨원을 한국인이라 우기고 중국의 명절인 단오를 자신들의 것으로 둔갑시켜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하려 한다는 헛소문이 사실처럼 번지면서 더욱 깊어져 갔다. 최근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인을 희화화한 ‘빵즈 시리즈’를 퍼뜨리기도 하고 한국과 한국인을 욕하는 혐한랩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려가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