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학습의 수업전략 또는 원리들은 긍정적 상호 작용을 최대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러므로 직소우 학습을 수행하려면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전제로 하고 있다.
첫째, 소집단의 조직과 상호 의사소통의 훈련이 전제되어야 한다. 소집단의 인원 수 조정은 학습 문제의 해결 방안에 따라 수시로
협동학습에서는 상호작용의 교육적 의미 및 효과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교사의 철저한 준비와 사전계획을 바탕으로 반드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게 학습을 구조화시킨다. 열린교육은 학습자의 개인차를 존중하는 개별화 원리를 중시하는 반면 협동학습에서는 학습자간의 협동을 통해서 학습의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인 대안으로써 탈시설화 정책을 입안하였다. 그간 대규모 시설에서 보호 및 통제를 받아야 했던 노인, 아동, 정신장애인이나 발달장애인, 범법자등 각각의 집단에 적절한 방식으로 탈시설화가 발달되었다(NASW, 1995:704). NASW(1995)는 탈시설화에 영향을 미친 복합적인 요인을 ① 언론
학습에 임하는 객체가 아니다. 학습자는 학습의 주체로서 학습활동의 전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자율적으로 참여하게 되며 교수자와 학습자는 상호대등한 수평적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와 같은 자기주도학습이 진정한 의미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 전제 조
. 이는 교사나 프로그래머의 협동(혹은 교사 개인이 프로그램을 작성한 경우는 교사 개인)에 의하여 미리 학생들의 예상되는 행동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기계장치를 제어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보통 CAI 프로그램이라 불리며, 그 개발이 아직 초창기에 있어 그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