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
일본의 한국침략에 대한 야욕은 끊임이 없다. 아직도 독도를 일본땅으로 우기고 있으며, 동해를 일본해로 명칭을 바꿔 사용하고 있어 서서히 한국지배에 대한 야욕을 들어내고 있다. 최근 미국과 영국이 유엔 국제수로기구(IHO)에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해야 한다는 공식의견을 제출해
해결을 위한 실무그룹 협의를 2012년 4월 IHO 총회까지 연장하기로 해 한일 양국의 외교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영해인 동해(East Sea)가 일본해(Sea of Japan)로 불린다니 주권국가로서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이 장에서는 한일간 동해·일본해명칭을 둘러싼 국제적 동향과 독도문제에
Ⅰ. 서 론
일본의 한국침략에 대한 야욕은 끊임이 없다. 아직도 독도를 일본땅으로 우기고 있으며, 동해를 일본해로 명칭을 바꿔 사용하고 있어 서서히 한국지배에 대한 야욕을 들어내고 있다. 최근 미국과 영국이 유엔 국제수로기구(IHO)에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해야 한다는 공식의견을 제출해
Ⅰ. 서 론
일본의 한국침략에 대한 야욕은 끊임이 없다. 임짐왜란을 일으켜 우리나라를 속국으로 만든것이 부족하여 일제 36년동안 우리 국토를 침략한 만행을 저질었다. 아직도 우리나라를 침략하고자 하는 야욕으로 독도를 일본땅으로 우기고 있으며, 동해를 일본해로 명칭을 바꿔 사용하고 있어
일본인들이 잠입, 남획을 일삼아 주민들과 분규가 잦았 다. 이에 대한제국은 1900년 우용정(禹用鼎)을 내부시찰관으로 울릉도에 파견하여 분규를 수습한 뒤 그 해에 칙령 제 41호로서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하는 건을 제정, 반포하였다. 여기서 울도군의 관할 구역으로 울릉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