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의 의의
◦ 우리나라는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로부터 국별 쿼터 1,140톤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 자원의 지속적인 이용과 쿼터확보를 위해서 자원평가 및 과학위원회에 본 회의에 적극 참가할 필요성이 있음
◦ 자원평가그룹회의는 남방참다랑어 자원평가가 주
보존위원회)의 성립배경
대서양 참치자원보존협약의 목적은 참치자원의 보존을 위하여 각 회원국이 국가별로 수행하는 과학조사활동을 조정하고 자원의 유지에 필요한 규제조치를 권고하는 것으로,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를 설립하여 관할수역내 자원상태의 평가 및 보존관리조치 이행상태
Ⅰ. 개요
적도 인근의 동태평양에 서식하고 있는 돌고래는 다랑어와 함께 어울려 다니는 특이한 습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고 되고 있다. 즉 돌고래 무리가 수면 위에서 노닐고 있을 때면 대개 다랑어는 그 밑에서 떼를 지어 다닌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동태평양에서 다랑어를 포획해 온 어선들은 수십
보존위원회(ICCAT)의 감시통제제도
감시조치는 ICCAT수역 및 어업의 서로 다른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 조치는 체약당사국, 협력적 비체약당사국, 실체 및 조업실체에 적용한다.
효과적인 감시조치를 위해 다음과 같은 많은 원칙들이 구체화되어야 한다. 즉,
ⅰ. ICCAT 협약과 현존 관련 국제법에 부
Ⅰ. 개요
황다랑어는 3대양의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서 대형 어군을 형성하여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전 세계적인 종이다. 인도양에서 주로 어획되는 황다랑어 체장은 30~170㎝ 범위이다. 소형어(仔魚)는 가다랑어 및 눈다랑어 자어와 혼합 어군을 형성하고 주로 열대 해역 표층에 분포하는 반면,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