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태는 곧 우문각을 세자로 세웠다.
西魏主廓三年八月, 泰北巡渡河, 還至牽屯山, 忽然遇病, 病且沈重, 急發使馳驛, 往召中山公護。
서위주곽삼년팔월 태북순도하 환지견둔산 홀연우병 병차침중 급발사치역 왕소중산공호
서위 군주 탁발곽 3년 8월 우문태는 북쪽으로 순찰을 가 황하를 건너 견둔산
<지리의 힘>
저자 팀 마샬은 영국<파이내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를 지내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중동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분쟁지역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지리가 어떻게 수많
우문직은 훈구대신이 사망해 자기가 우문호를 죽이는데 첫째 공로가 있다고 여겨 더욱 지나친 욕망을 가지고 3공 명위는 이미 별도 인간이 가져가고 대총재는 또 제공 우문헌이 대사마도 다시 육통에게 줘서 정권과 병권이 조금도 획득하지 못하니 마음이 항상 발끈했다.
齊公憲曾任大司馬, 至是進官
회합하여 동시에 진격하게 했다.
但見旌旗蔽野, 劍戟如林, 浩浩蕩蕩, 殺奔聊城一路而來。
단견정기폐야 검극여림 호호탕탕 쇄분료성일로이래
浩浩蕩蕩:물이 한없이 넓게 흐르는 모양. 아주 넓어서 끝이 없음. 즐거움이나 흥이 넘쳐흐름. 자연의 생기 넘치는 모습, 세차게 내달리는 듯한 기세가 있음
우문화급이 양제를 시해하며 소주를 서쪽에 돌아간다고 속이니 바로 솥이 끓는 듯한 시대이다. 따라 토벌하면 군인과 말를 빼앗아 세 솥발과 같은 기세를 이루어 왕을 도모하여 패업을 이루고자 함이 지금 한번 거사에 있으니 이 기회를 잃지 말라.”
卽引兵來追趕, 正値化及進入東郡, 遂移兵屯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