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덕래항필의
갑자기 돌궐에서 유무주를 죽인 머리가 도달했다고 들으니 진왕이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유무주가 이미 죽고 위지경덕은 반드시 항복하러 오겠구나.”
世讓入見秦王, 將武周首級獻上, 具說突厥前事。
세양입견진왕 장무주수급헌상 구설돌궐전사
유세양은 들어와 진왕을 뵙고 유
경덕미복 진왕내하령왈 병주일로거민조병혁지난 진면금년조부 대사이정 사표진조청지 령인류수기지
유무주가 점거한 주현이 모두 당나라로 들어와 단지 개휴현만 함락하지 않고 위지경덕만 항복하지 않아서 진왕이 명령을 내렸다. “병주는 곧장 거주민이 병난을 만나서 모두 금년 조세를 면하게
위지경덕 합의경하
이 때 이세적이 이미 정지절이 진왕을 시켜 관문을 나섬에 거짓임을 모르고 바삐 좌석을 떠나 정지절에게 물었다. “그대가 이미 큰 공로를 세워서 태원을 진격해 포위하며 위지경덕을 사로잡아 경하할만 합당합니다.”
知節默然, 世績曰:“莫非不曾去到太原, 是人虛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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