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lect
특별히 감각장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손상을 입은 대뇌 반대쪽의 공간적 환경 및 신체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
대부분 Rt. Hemisphere에 손상.
neglect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시각적 이해의 장해와 신체구조화의 기능 장애로 인한 것이라고 추측.
I. 서론
중풍은 卒中, 偏枯, 偏風이라고도 하며 혼도, 인사불성하면서 구안와사, 언어불리, 반신불수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후유증을 수반하는 임상증상을 말한다. 중풍의 원인은 풍, 화, 습담, 칠정, 기허, 혈어 등이 있는데 후유증이 오래남고 치료가 쉽지 않아 중풍 이후의 합병증의 예방과 증상의
20세기 후반에 대두된 하나의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을 인지주의(Cognitivism)라고 할 수 있다. 정보처리적 패러다임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틀은 과학에서 하나의 혁명을 초래했다. 분할 뇌 연구로 1981년에 의학/생리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신경심리학자 R. Sperry는 인지혁명(cognitive revolution)이 20세기
무시 증후군(Neglect syndrome)의 정의
무시 증후군이란 뇌병변 반대측에 의미 있는 자극을 제시하였을 때 이 자극을 감지 못 하거나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우반구 손상 환자에게 검사자가 환자의 왼쪽에 서서 말을 걸 때, 오른쪽에 서서 말을 걸 때보다 훨씬 더 반응이 떨어질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