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의 장점
독점적 시장지배력과 현금창출능력
가입자 수가 압도적
여유있는 현금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면서 신규사업에 진출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와 높은 고객 충성도
우수한 주파수대역
세계적으로 이동통신용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뛰어난 주파수대
이동통신서비스의 브랜
2. 1999~ ‘스무 살의 011‘ - 특정 타겟 (소비자) 기준
*1999 ‘스무살의 011’
*광고 설명 - TTL 각 각의 광고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 흐름은 미성숙에서 성숙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즉, 미성숙한 주인공이 성숙하게 되기까지 변화하는 과정은 20살이 가지는 이미지와 의미를 통해 여러
011은 업계 리더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었다. 하지만 스피드 011은 우월한 브랜드 자산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고객인 10대 후반 및 20대 초반의 젊은 층 사이에서는 시장 선도력을 상실하였다. 이와 같은 특정 세분시장에서의 열세가 궁극적으로 전체 시장에서의 열세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
011은 합병 전에 이미 시장점유율 42%이상을 점했던 1위 브랜드였다.
높은 시장점유율, 통화품질에 대한 신뢰도 등 1위 브랜드가 지녀야 할 모든 자산을 가지고 있는 스피드 011이었지만, 99년 3월부터 한가지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었다. 이동전화 가입자의 연령별 구조에서 스피드 011은 전체
011』은 중.장년 층의 이동전화로 인식되어 신세대들로부터 외면당하는 환경에 처하게 되자 SK Telecom은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신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Brand인 『TTL』을 출시하였다. 그 결과로 1823세대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고, 고객수가 예상치 못할 정도로 증가 일로에 있는 과정에 있다.
9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