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신학과 교회』는 21세기를 준비하는 목회자후보생들에게 시대에 맞추어 대응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내용들을 한국교회의 성장과 정체, 그리고 대응방안, 21세기 한국신학교육의 방향과 교회의 바른 지도자상, 새로운 성경번역의 필요성, 21세기의 바른 설교의 모델로 사
6. 한국교회에 의한 일본 선교 성공 사례-동경순복음 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2008년까지 전 세계에 648명의 선교사를 파송했고 7개의 성경신학교와 1개의 종합대학을 설립했으며 전 세계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지역에 선교하고 있다. 또한 순복음 교회는 일본에만 74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103명의 일
'멀티미디어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 멀티미디어의 실체는 무엇인가? 또 교회는 이러한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
이러한 시점에서 본 8조는 예배에 있어서 멀티미디어가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한국교회에 미치는 양향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Ⅰ들어가는말
21C는 정보화 포스터 모드니즘 시대에 살고 있다. 한국교회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기독교육 현장에서는 교회의 본질의 주체성을 잃어가고 있다 .교회의 부흥이 멈추었을 뿐 아니라 젊은이들은 교회를 멀리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21세기의 변화되는 흐름 속에서 “오늘의 주일학교
신학과 실제 - 조기연/ 대한기독교서회
P.222-225
예배의 갱신의 신학과 실제
-구도자 예배 진영의 예배 형태
구도자 예배란? (Seeker's Service)
; 예배운동 계열에 속하지 않는 또 하나의 예배 흐름 또는 예배 현상.
1992년 미국의 윌로우크릭교회에서 처음 시도.
특징 1. 교회에 대하여 잘 알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