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O(Build-Transfer-Operate)
○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동시에 당해 시설의 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방
자치단체에 귀속되며, 사업시행자에게 일정기간의 시설관리운영권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으로 분류
BTL(Build-Transfer-Lease)
○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당해 시설의 소유권이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민자 사업 중에서 BOT와 BTO를 조명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BOT, BTO 의 정의
BOT와 BTO를 알아보기에 앞서, 그 두 가지가 속해있는 민자사업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선결과제일 것이다. 본론 1에서는 민자사업의 정의를 설명 한 후, BOT, BTO의 정의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BTO방식)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주)대우건설을 주축으로 7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03년 설계에 착수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적용한 Fast Track방식에 따라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와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구간의 열악한 환경조건을 고려하여 최신의 설계법과 많은 신기술 · 신공
I. 민자유치(民資誘致)의 의의
1. 민자유치의 개념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 공공시설 등을 건설하고자 할 때, 늘 필요한
재원이 조달되는 것은 아니다. 자원의 한계로 인하여 정부가 민간의 자본과
경영능력을 빌리려 할 수도 있다. 특히 재정자립도가 약한 지방자치단체는
지역구의 기반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