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アラ)
방언 - 구문쟁이, 뻘농어
제주도에서는 구문쟁이, 부산에서는 뻘농어로 부른다. 제주지방에서는 학명이 Epinephelus moara인 ‘자바리’와 구분하지 않고 다금바리로 부르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등지느러미가 톱날처럼 생겨서 영어명으로 ‘saw-edged perch’라고 부른다.
1. 조사지선 및 수중촬영 방법
조사지선 : 서귀포시 강정 지선
조사방법:
폴리콘어초의 어류의 종 조성과 해조류부착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수중잠수(SCUBA diving)를 이용하여 수중 비디오 및 카메라로 서식하는 어류 및 해조류를 을 촬영?분석하였다(그림1-1).
조사 시기는 2010년 11월 이며 주로 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