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악공(樂工)이 제작한 곡에 맞춰 노래 불리어 일세를 풍미하였다. 안타게도 현재 『전시(全唐詩)』에서 전해지는 시는 6수정도 밖에 없으며, 유명한 것은 등관작루(登鸛鵲樓)와 양주사(涼州詞) 등이 있다.
1. 작품 소개
dēng guān què lóu
<登鸛雀樓>
bái rì
류주법정 탐청성도소식 득실장송피주 관애불통 익주종사정도 향장헌계 교타견벽청야 고루물전 면부득심하담우
得悉 [d?x?]…것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
?隘[gu?n’?i]① 관문 ② 요새 ③ 요충지
유는 법정을 머물게 하며 성도 소식을 탐지해 듣고 장송이 주벌을 하고 관문이 통하지 않음을 익주종
]란 글자 발을 펼고 정처없이 왔다.
備暗想道:“莫非操自來救我??”
암상도 막조조자래구아마
유가 몰래 생각했다. “조조 자신이 나를 구원하려고 함이 아닌가?”
及軍已行近, 走馬過問, 果由操親來討布。
급군이행근 주마과문 과유조조래토포
??[gu?w?n]① 참견하다 ② 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