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옹은 제나라 정벌 계획을 세워 친히 사궁에 임해 군사 열병식을 하고 제공헌과 위공직 이하 형제의 분봉을 올리고 모두 왕으로 삼았다.
正擬會議出師, 忽太后叱奴氏得病, 醫治罔效, 旋卽去世。
정의회의출사 홀태후질노씨득병 의치망효 선즉거세
바로 군사를 내려는 회의를 세워 갑자기 태후 질
제공 부득도순소충 지지위제공효사 차태조이후 상유십아 난도가도등제위마 경수규이정도 권이의방 집목아군신 협화아형제 물령자치혐의 재도진공복철리
개부 배문거는 헌시독이 되어 주나라 군주 우문옹이 일찍이 불러들여 말했다. “예전에 위나라 말기에 기강이 없고 태조가 정치를 보필하여 주
우문호는 천천히 말했다. “이는 가정일이니 제가 비록 용렬하지만 또 어찌 감히 급히 말하겠습니까?”
謹卽起立道:“中山公統理軍國, 使謹等有所依歸, 應當拜命!”
근즉기립도 중산공통리군국 사근등유소의귀 응당배명
우근은 일어나 말했다. “중산공께서 군사와 나라를 통괄 관리하고 저희들
헌서두무 권령사봉양현 무불능용 수치왕사 현오십사회 사유조정징위박사 출배구강 여강각군태수 병유정적 입보의랑 전위시중 진수상서
政? [zh?ngj?] ① 정치상의 업적 ② 관리의 재직 기간 중의 업적 ③ 치적
각설하고 탁군 사람인 노식은 전에 일찍이 서신을 두무에게 바쳐 봉작을 사양하고 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