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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학생 주도 NGO의 문제점
한국 사회에서 대학생의 사회참여도가 저조한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우리의 과거 학생운동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NGO활동과 과거 학생운동사이의 관계와 문제점을 살펴보도
사회문화 교과서 집필진 약력 분석 - 도종수 씨를 중심으로
도종수씨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면 도종수씨는 문리대 학생회장으로써 박정희의 유신체제를 반대하는 서울대 10-2거사를 주도하는 등 학생시절 이른바 기득권 층에 반대하는 이른바 운동권 학생이었다. 경향 신문 “아, 유신이 무너진다.”
사회, 정치 전반에 대한 관심도를 묻는 질문으로 이루어졌다.
인터뷰는 제 40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선출된 박상하와 학생운동을 한 경험이 있는 고려대 학생(이소희), 그리고 대학생들의 정치 관심도가 가장 높았던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닌 소위 386세대 이송순(85학번)에게 실시했다. 대학생
대학생들은 대학교육을 제도교육 외의 활동을 포함한 과정으로 이해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사회화와 사회비판적인 반사회화의 과정이 복합적으로 융합된 것으로 사고하지도 않았다. 이 시기에는 ‘대학개혁위원회’라는 과거 자치도서관운동/제2대학 운동과는 전혀 다른 운동이 부각된다. 대학개
사회복지 서비스와 개발이 강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자원봉사 활동이 시민운동이나 NGO운동으로 확대되면서 일반시민은 물론 1990년에 들어서면서 초, 중, 고등학교를 사회 교육적 방안으로 자원봉사활동을 권유하고 대학진학의 점수로 채택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대학생의 자율성과 민주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