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R 비정상 소견
1) 우심실 확장
심첨이 횡측으로 이동하여 횡격막 위에 동그랗게 보인다.
주폐동맥과 우심 유출로 부위가 볼록해지는 것이 보통
2) 좌심실 확장
심첨은 횡측및 좌측으로 이동하고 횡격막 돔보다 아래 있는 경우가 많다.
좌심실 비대가 주일 경우 심첨이 횡측으로 이동
주폐동맥과
흉부X선 사진이 판독이 가능하도록 적절하게 촬영되어야 하며, 정상 흉부X선 사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각 질환의 병리학적인 변화가 X선 사진에서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 지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절하게 촬영된 흉부X선 사진
일상적인 흉부X선 후전사진(chest PA view)과 흉부X선 측
레이 검사 에서 직장에 종양이 생겨서 장이 막힌 것으로 나왔습니다. 장의 통로를 확보하기 위해서 직장에 스텐트를 넣어 일단 지켜보고 있는 상태이고, 그래도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대장루 수술이 고려됩니다. 종양의 정확한 전이 정도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우선은 방사선 요법으로 종양 크기를 줄이
불안해하며 흉부 움직임은 제한되어 있으나 양쪽으로 측위자세를 취하며, 경한 퇴축(retraction)과 곤봉지(digital clubbing)가 나타나 있다. 산소 포화도는 87%, 뱉어내기가 곤란한 소량의 점액성 객담과 지속적으로 가래 섞인 기침(productive cough)을 한다. 그 전에 유사한 호흡 문제로 두 번 입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