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者去訖, 仍遣唐儉再往介休城下, 高叫:“敬德!故人唐儉來見。”
사자거흘 잉견당검재왕개휴성하 고규 경덕 고인당검래견
사자가 가고 당검은 다시 개휴성아래로 파견해 가게 하니 크게 소리치게 했다. “위지경덕! 친구인 당검이 보러 왔네.”
城上報知敬德, 言見唐儉與從人捧一木匣, 其中想是
방통은 관사로 돌아가서 관리가 갑자기 보고하길 손님이 특별히 방문한다고 합니다.
統出迎接,見其人身長八尺,形貌甚偉;
방통이 나와 영접하니 사람의 신장이 8척이며 형체와 모습이 매우 컸다.
頭髮截短,披於頸上;
머리 보말은 짧게 자르며 목위에 헤쳐져 있었다.
衣服不甚齊整。
의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