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漢王再至滎陽, 與韓信會師進討, 諸將皆?躍從命, 期雪前恥。
각설한왕재지형양 여한신회사진토 제장개용약종명 기설전치
각설하고 한왕은 재차 형양에 이르러서 한신과 군사를 모아 토벌을 나가려 하니 여러 장수는 모두 뛰면서 명령을 따라 앞 치욕을 씻길 기약했다.
獨魏王豹入白漢王, 乞假歸
왕우욕조원약 종종위난 군역응해량아 병비아불긍종군
?非 [b?ngf?i] ?不(결코 …하지 않다)
항우가 말했다. “그는 아직 죄가 없어 이유 없이 그를 살해하면 반드시 인심이 복종하지 않고 또 회왕도 또 원래 약속을 지키라고 하니 각종 어려움이 있어 군은 또한 나를 양해해주시오. 내가 그대 말을 따르
却說周亞夫到了大廷, 已由景帝派出問官, 責令亞夫對簿, 且取出一封告密原書, 交與閱看。
각설주아부도료대정 이유경제파출문관 책령아부대부 차취출일봉고밀원서 교여열간
각설하고 주아부는 대정에 도달해 이미 경제는 심문관을 파견해 주아부를 심문하게 질책하니 또 한 통 비밀 원래 서신을 꺼
왕 4) 당나라 태종이 고구려를 공격할 때 군졸로 응모(應募), 안시성 공방전에서 공을 세워 유격장군(遊擊將軍)으로 발탁되었다. 658년 우령군중랑장(右領軍中郞將)으로 임명되어 고구려 원정에 나섰으며, 이듬해 횡산(橫山)에서 고구려군에게 패했다. 666년(보장왕 25) 고구려의 대막리지 연개소문이 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