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새 정부 출범 이후의 이라크 내외 상황 http://www.ifis.or.kr/bbs/board.php?bo_table=rss&wr_id=1914 참조.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일방적인 종전 선언이후 현재까지 이라크에서는 주권이양과 제헌의회 구성 선거, 이라크 헌법 국민투표, 현재 이라크 의회를 구성하는 총선거 등이 치러졌으며, 미국과 일부 이
민주주의 국가여야 한다.
특정 종파나 종족, 지역을 기준으로 수립되어서는 안 된다.
민주적 연방 체제로 조직되어야 한다.
법치국가여야 한다.
여성의 역할을 포함한 다양성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종교와 국가, 사회의 역할을 토론 한다.
외부 강요 없이 이라크인 스스로 지도자를 선출 한다.
4) 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 출범 당시의 우려
● 원유 수출이 정상화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예산확보의 난제에 봉착
● 치안확보를 전적으로 군정에 의존
● 과도통치위에 참여하는 7명의 반정부 지도자들을 제외한 18명의 경우, 브레머 최고행정관과 주요 반정부 단체들의 협상에 의해 선출
● 아흐
4) 연합군 임시행정처 (Coalition Provisional Authority, CPA)
연합군 임시행정처(CPA)는이라크 점령 이후 설립된 ORHA Office of Reconstruction and Humanitarian Assistance
를 2003년 6월 1일 부로 CPA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설립되었다. CPA의 권한은UN 안보리 결의 1483호에 따라, 이라크 신정부 수립 시까지 이라크 내 제반 권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