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Z를 이용하는 고객은 크게 신촌지역 대학생, 직장인, 그리고 인터넷 커뮤니티로 나뉠 수 있다. TOZ 관계자와의 1차 심층 인터뷰 에 따르면 이들 세 부류의 고객층은 각각 TOZ를 이용하는 목적이 구분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먼저 대학생은 주로 학교내의 동아리 모임이나 수업 조모임 프로젝트, 취업 Study
분석하였다. 또한 남녀별 데이트 만족도에 대해서도 인터뷰하였으며 커플의 성격에 맞춰서 이성 친구와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해 주고자 하였다.
3. 조사 기간
2006년 3월~6월
(2006년 3월 20일 첫모임을 가졌으며 4․5월에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5․6월에는 설문조사와 심
고객을 상대로 처음 시작한 휴먼 테라피는 도형을 그려 그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는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다양한 상담 형태가 현재 발전되어 있다.
③ 도심내부 문화 공간의 역할을 하자!
→ 민토는 다양한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요즘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혼자 편하게 쉴 수 있는 다락방을
가격 때문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많은 활동들을 큰 할인혜택을 통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팀 구성원들이 이 사업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다.
각종 쿠폰을 제공해주는 ‘코코펀’이라는 싸이트가 있다. 이곳에서는 대학생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얇은 잡지의 형태로 책자를 발
공간임을 자처한다.
기존의 커피숍이나 찻집과는 차별적으로 찻값 대신 문화비를 받는다. 5000원의 문화비를 내면 3시간 동안 마음껏 민들레 영토를 이용할 수 있다. 커피, 홍차, 아이스티, 감잎차, 이슬차등의 여러 음료를 마음껏 리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장점이며, 출출할 때를 대비해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