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사용하는 친구를 만난다는 의미로 이름을 선정하였다. 에 들어오면 누구에게나 Hello~ Hi~ 라고 말하고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이름을 결정하였다.
점차 글로벌 사회가 되면서 학교에 교환 학생이나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어학 연수를 오는 외국인이 많아지
고객들은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받으면 엄청난 숫자의 메뉴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된다. '커피전문점' 답게 생두를 직접 볶아 보다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들이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에스프레소 위에 신선한 스팀밀크를 섞고 우유거품을 얹은 카페라떼를 비롯, 카페모카,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스
영어회화나 팝송 등을 들을 수 있도록 하며 매장 한편에는 컴퓨터를 배치시켜 고객들이 프렌즈나, 섹스 앤 시티와 같은 외국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 외에도 각종 서적과 매거진을 비치하여 고객들의 편익을 도울 것이다.
프렌즈는 고객들이 일상의 카페로 느낄 수 있도록 커피, 코
커피는 카페 문화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주목 받기 시작 하였다.
커피전문점의 매출액도 가파르게 성장했다.
지난 해 스타벅스, 커피빈, 할리스, 엔제리너스커피 등 상위 4개 커피전문점의 매출액은 약 7000억원에 이른다. 이들의 주요 성장 요인은 무엇일까? 바로 고객이 커피 뿐만 아니
- 기업 분석
카페베네는 매장을 찾은 고객을 묶어두는 전략을 구사한다. 마시는 '커피'보다 먹는 '카페'라는 공간에 주목한다. 커피 외에 벨기에 와플과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그리고 오곡 음료·홍삼·식혜 등 웰빙 음료도 내놓았다.
카페베네는 책을 구비하고 당구대를 설치해서 놀기 좋은 카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