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docx- 스타벅스의 선정이유
- 스타벅스의 신제품 개발 전략
스타벅스의 신제품
2. 조사
- 스타벅스를 제외한 커피전문점의 조사
The coffee bean korea
1) 운영방식
2) Products
3) 인기비결
4) 커피빈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로모션
Café bene
Two some place
‘전통 에스프레소의 자존심’ TOM N TOMS
'탐앤탐스 커피의 성공
■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한다.
- 설문조사
- 설문조사 분석 결과
- 스타벅스 매장 방문 및 현장 직원 인터뷰
3.스타벅스 STP 분석
(1) 한글 간판의 스타벅스의 토착화
(2)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스타벅스의 토착화
Targeting
Positioning
1) 다양한 입맛에 따라 즐기는 최고급의 커피
2) ‘제 3의 장소’ 지향
3) 스타벅스 만의 감성 마케팅
4. 스타벅스 마케팅 분석
1)스타벅스의 직영 운영
2)구전 마케팅
3) 문화 마케팅
4) 감성 마케팅
5)오감
6) 스타벅스 그린마케팅
7)스타벅스의 SNS 마케팅
5. 스타벅스의 광고
6..스타벅스의 점포의 수
7. 마케팅 분석 결과 :
8. 참조 문헌
'탐앤탐스 커피의 성공
'탐앤탐스 커피'의 성공 신화를 설명하는 키워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차별와된 맛과 향, 독특한 브랜드 전략과 함께 국내 순수 토종 브랜드라는 배경까지 거론된다.
그런데 과연 이것만으로 '탐앤탐스 커피'의 성공을 필연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수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실패를 떠올리면, 무엇보다 '탐앤탐스 커피' 브랜드를 만들어낸 (주)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의 공헌을 빼놓을 수 없다.
평소 '무슨 일을 하든 그 안에 온 정성과 마음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듯이 그는 커피 하나에 열정을 쏟았고 이것은 바로 '탐앤탐스 커피'의 경영전략이 되었다. 이러한 열정이 잠시도 시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는 일체의 매장을 직영 시스템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그래야만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고, 직원들에게 비전과 가치를 심어줄 수 있으며,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사실 96년 말 스타벅스를 벤치마킹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에스프레소 커피준문점을 선보였다가 시장 자체가 형성되지 않아 실패를 맛본 경험을 갖고 있다.
그러나 스타벅스 등 외국산 커피 전문점들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발견한 김 대표는 재기를 모색해오다가 지난해 강남 압구정동에 탐앤탐스 1호점을 오픈했다. 매력적인 시장을 외국 업체들에 고스란히 내줄 순 없다는 자존심도 일부 작용했다. 현재 압구정점을 비롯해 전국에 92개의 점포를 직영 또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한다.
김대표는 '탐앤탐스 커피'의 성공 전략으로 기존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과의 차별화를 강조한다. 먼저, 그는 탐앤탐스 커피전문점의 내부 인테리어부터 여타의 전문점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는 기존의 커피전문점과는 사뭇 다르다. 내부에 들어설 때부터 마치 정갈하면서도 아름다운 하우스에 들어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독특한 분위기의 카운터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저렴하고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면서 고객의 만족감을 더해준다. 고객 동선을 따라 이어진 조명은 커피준문점의 중심인 카운터 부분을 아늑하게 해준다. 또 '탐앤탐스 커피'에는 탐앤탐스만의 아주 특별한 존(ZONE)이 존재한다. 바로 '흡연구역'이다.
"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금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흡연인구를 무시할 수 없죠. 그런 이유에서 매장 컨셉을 구성할 때 흡연자를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했어요. 물론 비흡연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기본이죠. 고객들의 반응도 좋은 편입니다."
김 대표가 두번째로 내세우고 있는 차별화 전략은 다양한 종류의 '메뉴개발'이다. 고객들은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받으면 엄청난 숫자의 메뉴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된다. '커피전문점' 답게 생두를 직접 볶아 보다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들이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에스프레소 위에 신선한 스팀밀크를 섞고 우유거품을 얹은 카페라떼를 비롯, 카페모카,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맛과 웰빙을 고려한 프렛치노류의 커피 등 수십여종의 커피메뉴와 쟈스민, 로즈마리, 카모마일 등의 차(TEA) 메뉴, 시나몬 애플프레즐, 파마산프레즐 등의 별미들이 손님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특히 프레즐과 같은 제빵류는 탐앤탐스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여타 프레즐 전문 브랜드의 제품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맛이 좋다. 반죽부터 성분이 달라서 담백한 맛이 강한 점이 매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캬라멜 마끼아또'는 탐앤탐스가 가장 자신 있게 내놓은 메뉴다. 만드는 방법은 카푸치노와 비슷하지만 계피가루 대신 달콤한 카라멜 시럽을 위에 얹어 내놓는다. 스타벅스 등에 비해 30% 가량 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고객 서비스도 차별화하고 있다.
계절별 시음회와 가격할인 행사, 슬라바 플루닌의 스노우쇼, Wireless Free Zone 서비스 기념 이벤트, 하프클럽 행복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6031422284414
카페베네 웹사이트
삼성 경제 연구소
네이버 뉴스
스타벅스 관련 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