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몰락, Der Untergang》
장르 : 전쟁, 드라마
RT : 156분 (원본), 178분 (확장)
등급 : FSK 12 (독일), R (미국)
제작국가 :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언어 : 독일어, 러시아어
개봉일 : 2004. 9. 16 (독일),
2005. 2. 18 (미국)
배급사 : Constantin Film, Newmarket
Films(북미)
제작사 : eine Bernd Eic
Untergang)』은 히틀러의 마지막 일대기를 그린 독일 영화로 인간의 개인주의와 민족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물론 이 영화에 대한 신나치주의적인 해석의 여지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시각에서 개인과 국가, 개인과 민족의 관계에 대한 처절한 비판과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
Untergang(1982)으로 데뷔한 후 빙하와 어둠의 경악 Die Schrecken des Eises und der Finsternis(1987)으로 비인 시 엘리아스-카네티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마지막 세계 Die letzte Welt(1988)는 80년대 말을 강타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최근 장편소설 모르부스 기타하라 Morbus Kitahar
뉴에이지 운동의 정체
많은 그리스도인이 뉴에이지 이야기는 지난 이야기라고 한다. 그러나 10여전 사람들이 잠 못 자고 흥분하며, 보았던 만화 외인구단 그 만화 작가는 악마의 성전 이라는 만화를 내놓았다. 역시 아마겟돈 천부경등도 마찬가지로 인간이 신이고,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루시퍼라고 이
1.서론
스피노자가 말하기를 "논리와 경험의 조직적인 대결만이 참된 지식에 원천이다. 삼라 만상의 현상은 원인 과 결과 의 연결 고리로 이어져 있다"라고 하였다. 논리학에서 다루는 2대 추리는 형식적 추리와 귀납적추리 즉 연역과 귀납인데 전자를 주제로 하는 것을 형식논리학 후자를 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