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관리 시스템개괄
도입배경
정의 : 자체망인 광역/근거리 통신망 및 인공위성을 이용한 Client/Server방식으로 구축하여 DATA의 신뢰성을 높이고 전국의 물상황을 즉시 파악하여 물관리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
① 수자원 정보센터 기반구축 수자원 정보센터 기반구축
② 물관리(治水, 利水) 의
관리
▶ 광역상수도(공업용수도 포함)건설, 관리
▶ 산업단지 및 특수지역 개발
▶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의 건설 및 운영 및 관리
▶ 다목적댐 및 용수 댐 내의 수질조사
▶ 지방자치단체 상수도 및 물 분야 기술지원 및 교육
▶ 수자원의 기초조사 및 정보관리
주 요 사 업
1. 수자원 개발시설의
Ⅰ. 개요
우리나라는 국가적 차원에서 국가기록물에 대한 수집‧보존‧이용을 규정한 기록관리법이 제정되지 못했다. 그 결과 정부기록물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로 분산‧관리되고, 기록물 관련 법규도 통일되지 못한 채 각각의 규정이나 내규에 의해 관리되어 왔다. 예컨대, 행정부의
Ⅰ. 서론
우리나라의 한 사람이 하루에 사용하는 물은 평균 3백85리터이다. 전국에서 평균 수도요금이 가장 비싼 도시는 전남 목포시로 1ton에 473원이며 경북 구미시는 1ton에 112원으로 가장 싼 도시이다. 우리나라의 물은 농업용이 1백51억ton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생활용으로 49억ton, 공업용으로 25억ton이
바다는 지구 전체의 물의 약 97%를 가지고 있다. 매년 바다에서는 약 34만 3,000㎢이상의 물을 증발한다. 그러나 바닥 밑바닥에 가라앉은 물은 순환하기 위하여 2,000년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 만약 바다가 항상 새로운 물을 공급받지 않는다면 지구의 바다는 매년 약 98cm씩 말라 들어갈 것이다. 물의 순환에
물 위기가 닥쳐올 것이고 2025년에는 52개국의 30억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물 부족으로 고통받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니이루에서 개최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UN회의에서 채택한 [의제21]에서도 21세기에 전 세계가 강구하여야 할 가장 기본적인 과제가 수자원의 통합적 관리와
관리체계
1. 상수도 관리체계
상수도는 일반수도와 공업용수도, 전용수도로 구분된다. 일반수도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급주체가 되는 지방상수도와 간이상수도 그리고 국가가 공급하는 광역상수도로 구분되는데, 광역상수도 사업은 수자원공사에 위탁되어 있다. 지방상수도는 지방자치단체가 관할
지구에는 총 13.86억km³의 물이 존재하는 데, 그 중 염수가 약 97.5%를 차지하는 13.51억km³가 염수(지하염수, 염수호수 포함)이며, 약 2.5%를 차지하는 3천5백만km³이 담수로서 존재한다. 유엔의 물관리 전문가인 시클로마노프(Shiklomanov)에 의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의 정확한 양은 예측이 곤란하다고 하는
관리의 실패
환란이 발생하게 된 원인은 직접적인 원인과 보다 근원적인 원인으로 구분하여 볼 수 있다. 직접적 원인은 외환관리의 실패이다. 외환보유고가 경제의 정상적 활동을 유지하기에 충분한지 하는 것을 점검하고 이를 관리하고 그 관리책임의 소재를 명백히 하는 행정 시스템이 불비하였다
같은 기간의 27% 수준인 108.3㎜에 불과했다. 이러한 극심한 겨울 가뭄은 강원 태백시를 1300리 낙동강 발원지의 물까지 퍼내야 하는 극한의 상황으로 까지 내몰았으며, 태백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황지연못에서의 취수라는 상황까지 만들었다. 황지연못에서의 취수는 한국 수자원공사 태백권관리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