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두 개의 블록을 같은 방향으로 쌓아 올리기
○ 두 줄 쌓기 주안점
◦ 아래층과 이층의 장, 단축이 맞닿도록 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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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빼고 기둥이 휘지 않도록 쌓음
◦ 각 블록의 맞닿는 부분이 벌어지지 않도록 밀착해서 시공
○ 두 줄 쌓기 - 실험 일지
◦ 1차시기- 31개
<목구조>
1. 개 요
건축물의 주요구조부인 벽체·기둥·바닥·들보·지붕 등에 나무를 사용하여 가구식의 구조로 만든 것을 목구조라 하며, 조적식 구조·일체식 구조보다는 시공이 간단하고 공사기간이 단축되며 건축물의 무게가 가볍고 경쾌하며 친밀감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건축비가
조적조는 아니지만 외관의 마감을 보면 얼핏 벽돌로 쌓인 조적조의 건물로 보인다. 이는 하나하나의 벽돌이 모여 받치는 모티브가 강조 되었다고 볼 수는 있지만 전체적인 매스의 형태가 하나는 역원추형으로 벽돌의 받치는 모티브들이 모여 한 공간을 에워싸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하나의 매
조적조로 만들어졌고, 철골구조는 대부분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조적조(masonry) 구조시스템 중에 부분적으로 도입되는데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19세기 말엽이 되면서 강(鋼)이 대규모 구조물, 특히 대스팬 건축과 고층 건축에 있어서 구조의 주체로서 취급하게 되고, 강에 의한 골조가 완성된 구조시
조적조 벽체에 P.C 보를 사용한 1955년 당시 한미재단의 「행촌 아파트」와 조적조, P.C부재, 현장 콘크리트 타설 등을 혼용한 공법을 이용한 1960년대 초 주택공사의 아파트 등이 그 이념을 실현하려한 시도들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60년대까지의 이러한 시도는 그다지 실용화되지는 못하였으며, 대신 당
조적조의 볼트구조로 바뀌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구조적으로 볼 때 로마네스크 건축의 중심문제는 중앙의 네이브 부분에 빛이 들어올 수 있게 해주는 조적 볼트구조를 발전시키는 것이었다. 이것은 동시에 새로 개발되어진 3차원적 기둥간격 단위가 고려된 것이었다. 그 결과 생겨난 것은 로
조적조 문화권과 나무를 짜 맞추어 건물을 구축하는 목구조 문화권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이것은 중국이 조적조를 일반적으로 채용하는 유라시아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하는 동시에 목구조를 채용하는 동남아시아지역과도 연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건물구축법의 차이는 당연히 공간을 구성하
조적조나 콘크리트조 바탕에는 미장재와 벽지, 도장재 등의 제한적인 마감재료 밖에 사용할 수 없고, 디자인한 구조 및 구성재 또는 마감재를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시공하기에는 거칠고 단단하기 때문이다. 목조벽공사는 기존의 콘크리트나 조적조의 내부벽체를 감싸는 내부벽 공사와 단순히 실내의
기둥 → 기초 → 지반
※ 아파트의 하중(힘 또는 응력) 전달 순서 바닥(Slab) → 벽(내력벽) → 기초 → 지반(땅)
조적조 - 벽돌, 블럭등을 쌓아 올려서 이루어진 구조 (주택 등 소규모 건축물에 많이 쓰임)
철근콘크리트조(R.C조) - 철근+콘크리트로 이루어진 구조 (가장 보편적으로 쓰임. 소형~대형 건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