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01.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02.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03.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04.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05.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06.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07.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08.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09.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10.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11.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12.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13.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14.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15.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16.gif)
![[광고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위치와 크기효과연구-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6/115490-0017.gif)
분야
hwpⅡ. 서론
Ⅲ. 방법
Ⅳ. 결과
Ⅴ. 논의
Ⅵ. 참고 문헌
21c는 인터넷이 일반 대중들에게 일상적인 생활도구가 될 것이라는데 큰 이견은 없다. 2005년 현재 국내의 인터넷 사용자 중 90% 이상이 매일 인터넷을 사용하며, 인터넷 사용자 역시 급격히 증가하면서 인터넷 광고시장 규모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인터넷이 가지는 노출 효과가 TV나 신문 등 다른 매체에 비해 그 비중이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터넷 광고가 전체 광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2년 기준으로 전년보다 44% 증가한 1850억원으로 이미 4대 광고 시장의 하나로 꼽히던 잡지광고 시장 규모를 이미 넘어섰다. 이렇듯 마케팅 분야에서 새로운 산업군을 형성해 나가고 있는 인터넷이라는 미디어는 21c의 가장 중요한 마케팅 도구가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현재 인터넷 광고 중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배너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상표태도와 구매의도를 일으킬 목적으로 개발되어 그 효과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사이트에 접속 할 때 마다 노출되는 수많은 배너광고들이 얼마나 노출효과가 있고 어떤 방식으로 노출해야만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지는 아직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우리는 인터넷 배너광고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그러나 실제로 광고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변수들을 연구한다는 것은 관계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다음과 같이 매체에서 조정이 가능한 광고가 제시된 위치와 크기변화의 두 가지 변수에 주목하여 이들 변수가 소비자의 행동(클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을 통해 규명해 보고자 한다.
박의운, 「인터넷 배너광고 크기변화에 따른 클릭률과의 상관관계」, 홍익대 광고홍보대학 원 석사학위논문, 2002.
Cho, C. H.(1999) " How Advertising Work on the WWW : Modified Elaboration Likelihood Model" Journal of Current Issues and Research in Advertising
김종우, "제품관여도 및 배너광고 유형에 따른 인터넷 광고효과에 관한 연구 ,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석사학위논문
이현혜, 「배너광고의 효과적인 활용방안」,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8.
차배근, 「매스커뮤케이션이론」, 나남, 1995.
최환진, 「인터넷광고이론과 전략」, 서울: 나남출판, 1999.
남상신, 「황금시장 인터넷광고를 잡아라」, 명경, 1998.
조항석, "인터넷 배너광고의 노출수준에 따른 광고효과연구",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석사학 위논문,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