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유대인의 구원문제(롬9-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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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독교] 유대인의 구원문제 (롬9-11장)
본문내용
9-11장은 전체로서 하나의 주체, 즉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의는 이스라엘의 불신앙으로 인해 폐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논증한다.

하나님의 의와 이스라엘의 구원문제 (9:1~11:36)
_ 9장
1. 하나님의 의는 이스라엘의 불신과 모순되지 않음 (9:1-33)
이스라엘의 불신앙이 사실이긴 하나, 그렇다고 믿음을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가 폐해지지 않았음을, 참 이스라엘만이 진정한 이스라엘임을 주장함으로 보인다. 먼저 이스라엘을 위한 근심을 말하고(1-5), 약속의 자녀만이 진정한 이스라엘이며(6-13), 그 약속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의한 것이며 (14-18). 그 주권은 인간이 시비할 사항이 못 되며(19-24), 유대인과 이방인 중 다만 부르심을 입은 자마 약속의 자녀이며(25-29). 믿음에서 난 의는, 그러므로 건제하다 (30-33) 것을 논한다.

1) 이스라엘을 위한 근심 (9:1-5)
하나님의 의와 이스라엘의 불신의 관계를 논하기 전, 바울은 먼저 자신이 이스라엘의 구원문제에 깊은 관심이 있음을 알린다. 바울은 복음 전도자이면서 동시에 애국자였다.

2) 약속의 자녀만이 진정한 이스라엘임 (9:6-9)
이스라엘이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던 약속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그의 약속은 폐지되는지 의문점이 생기게 된다. 바울은 이에 대해 단연코 ‘아니다’라고 한다. 하나님의 약속은 살아 있으며, 단지 택함 받은 이스라엘만이 진정한 이스라엘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