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개발] 탈북 대학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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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그램개발] 탈북 대학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프로그램개발 전단계
1. 문제분석
2. 욕구분석
3. 프로그램 대상자선정
4. 프로그램의 이론적 배경


Ⅱ. 프로그램개발 단계
5. 프로그램 가설
6. 프로그램의 목적 및 목표
7. 과정
8. 프로그램 투입
9. 기대되는 산출
10. 필요한 정보수집을 위한 방안
11. 평가
본문내용
Ⅰ. 프로그램개발 전단계
1. 문제분석
더욱 어려워지는 북한의 식량난과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탈북자 수용정책에 따라 탈북자들의 입국 수는 날로 늘어나고 있다. 탈북자의 국내입국 규모는 1990년대 초반에는 10명 내외로 비교적 적은 인원이었으나, 99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그 중 통일부에 따르면 2005년 한국에 온 탈북 청소년은 연령 범위를 6∼24세로 다소 크게 잡을 경우 모두 1887명으로 1999년 33명에 불과했던 탈북 청소년 입국자가 2004년에는 531명, 2005년 368명으로 집계됐다.
탈북 청소년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정부는 탈북자들에게 여러 가지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35세미만의 탈북자에 한하여 대학교 특례입학과 장학금을 전액 지원해주고 있는 것인데,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44조~46조에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교육을 희망할 때에는 통일부 장관의 비준을 받아 교육지원 대상으로 결정되며 이 경우 만 35세까지는 대학교의 입학금, 수업료, 기성회비를 지원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정부의 이와 같은 지원정책에도 불구하고 많은 탈북대학생들이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고 휴학하거나 퇴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에 입학한 탈북자는 424명인데 반해 재학생은 거의 절반정도에 그친다. 2005년 연세대, 서강대, 한국외국어대 등 서울소재 3개 대학의 탈북 대학생 116명에 대한 학업생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연세대에 2000년 이후 입학한 43명 중 2명이 자퇴, 15명이 제적됐고, 휴학생도 10명이나 돼 재학생은 16명에 불과하다. 한국외대는 2002년 이후 입학한 52명 중 26명, 서강대는 2003년 이후 입학한 21명 중 8명이 제적, 자퇴, 휴학 등으로 학교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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