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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 문 화 대 혁 명 이 현 재 중 국 사 회 에 서 가 지 는 의 미
본론
● 1962년 이전 중국상황
● 문화대혁명 진행과정
● 문화대혁명 이후의 상황
•정치
•경제
•사회
※편집후기
※참고문헌
문화대혁명에 대해 당시의 당과 교육기관에 관료적 관습이 무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동의하는 사람들조차, 이 기간에 행해진 기존의 사상과 질서에 대한 일련의 대규모 공격에서 긍정적인 면을 거의 찾지 못하였다. 사실 중국 내외의 대부분 사람들이 중국역사에 일어난 이 일련의 에피소드를 인간이 인간에게 저질렀던 가장 잔혹한 사건 가운데 하나로 꼽는다.
마오쩌둥의 평가는 문화혁명에 대한 평가만큼 부정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그의 사망이후 해가 갈수록 그의 명성이 하강하고 있다. 1981년 당에서는 전쟁기간 중 그의 지도력과 지적인 공헌에는 높은 점수를 주었지만, 1956년 이래로 중국 내의 잘못되어 버린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그에게 돌리고 있다. 이후 1940년대부터 5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의 마오쩌둥의 지도 방식이 사회 전반에 미친 영향에 대한 회의로 그의 명망은 더 손상되었다 할 수 있다. 일부 비판가는 마오쩌둥이 자신의 의지에 부합하는 중국을 재건하고자 다른 사람들의 고통 자체에는 무관심 했던 일종의 과대 망상가로 비판하기도 한다. 한편으로 중국의 또 다른 지식인들은 마오쩌둥에게 문화대혁명의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비난하는 것은 그것에 동참한 다른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게되고 유사한 비극의 재발을 막기 위한 구조적 변화에 대한 논의를 흐리게 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짧지 않은 서론을 통해 뒤 이어 세세하게 설명 될 문화대혁명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을 알아볼 것이다. 문화
esp. "3. 문화대혁명의 후유증“ 부분
․혁명사 (p131~137, 문화대혁명의 약간의 문제에 관하여 中)
esp. "2. 문화대혁명의 성질과 오류“ 부분
․중국 근현대사 (p201~203, 문화대혁명의 10년中)
- 이상 ‘안희진 교수의 중국 연구실’의 발췌내용 인용-
(http://www.anseo.dankook.ac.kr/~ahns/)
․케임브리지 중국사 ( Patricia B. Ebrey, 시공사)
esp. 서론 도입 부분 (문화혁명 마무리 부분의 글 인용)
․문화대혁명사 (시쉬옌․진춘밍 , 나무와 숲)
esp. "2. 문화대혁명의 성질과 오류“ 부분 ( p442~469 10년후의 고찰 中)
[ 中國當代 40年史(1949～1989)], 신승하, 고려원, 1996
[新중국사], John king fairbank, 까치, 1994
[중국현대사의 재조명], 조영명, 서울:온누리, 1985
http://ns.ptuniv.ac.kr/~chee/
http://www.jls.co.kr/cls/china/cl7.htm
http://www.anseo.dankook.ac.kr/~ahns/
“중국사상의 구도에서 본 문화대혁명-이른바 유법투쟁론을 중심으로” 정인재
“오늘의 중국을 읽는 27가지테마” 武吉次朗 中野謙二(번역 : 김양수) 자작나무 , 1999
“구린내 나는 아홉 번째 놈 : 진솔한 文化革命 이야기” 王西彦 지음 ; 길정행 옮김.동과서,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