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저널리즘] 인터넷 조선, 오마이뉴스, U.S.A 투데이 - 레이아웃과 적용기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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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저널리즘] 인터넷 조선, 오마이뉴스, U.S.A 투데이 - 레이아웃과 적용기술 비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레이아웃 비교

인터넷 조선

오마이 뉴스

USA투데이

2. 적용기술 비교

본문내용
1. 레이아웃 비교

인터넷 조선

네 개의 프레임으로 나누어져 있고 상단메뉴가 없고 화면의 맨 왼쪽에 메뉴와 인터넷 조선의 작은 제호를 레이아웃했고 왼쪽부터 1, 2, 3, 4 면이라고 볼 때 1면은 메뉴, 2면은 탑기사와 속보들 그리고 여러 가지 기사들 순서로 정렬되어있고, 3면은 스포츠․연예 기사를 다루고 있고, 4면에서는 검색과 사설 그리고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토론방 형식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놓았다.

홈페이지를 처음 열었을 때 눈이 갈만한 곳이 없다고 느꼈다. 인터넷신문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볼 때 인터넷 신문을 열면 브라우저의 상단에서 메뉴를 찾고 ‘인터넷조선’이라고 쓰인 메인틀을 찾기 마련인데 인터넷 조선의 경우 좀 특이하게 상단에 그런 것을 배치하지 않고 총 4면으로 나뉜 것으로 볼 때 맨 왼쪽에 메뉴와 제호를 배치한 점이 특이하다. 왼쪽에 제호와 메인메뉴를 배치한 것은 기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려는 신문사의 취지가 멋지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사용자들은 그런 점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 일단 디자인이 눈에 들어와야 그 웹페이지에 머무르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성격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웹페이지의 레이아웃에서 스크롤바를 사용하지 않고 한 브라우저에서 보여줄 수 있는 레이아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비교하는 세 개의 사이트들이 모두 스크롤바를 사용하게 하는 레이아웃을 갖고 있었다. 스크롤 바를 끝까지 내리는데 인터넷 조선은 3초, 오마이뉴스는 5초정도, 그리고 USA투데이는 3초정도가 걸렸다. 스크롤바를 두는 것은 신문기사를 싣는 언론사라는 점을 감안해서 그럴 수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다면 처음 창을 열었을 때의 화면에서 그 언론사의 기사와 중심이 모두 드러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크롤바를 내리지 않아도.) 인터넷 조선은 기사본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상단 메뉴를 없애면서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의 배치를 불필요하게 끝까지 해서 우선 스크롤 바를 해보고 기사를 보려하면 첫 화면에 너무 많이 드러난 기사들로 인해 읽는 것에 부담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광고를 별로 다루고 있지 않아서 기사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오마이 뉴스의 경우에는 스크롤 바를 내리는 시간이 가장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심한 불쾌감이 들지 않았다. 스크롤 바를 한번 내려보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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