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논문요약] 생명론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보처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40364-0001.gif)
![[인지심리][논문요약] 생명론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보처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40364-0002.gif)
![[인지심리][논문요약] 생명론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보처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40364-0003.gif)
![[인지심리][논문요약] 생명론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보처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40364-0004.gif)
![[인지심리][논문요약] 생명론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보처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40364-0005.gif)
![[인지심리][논문요약] 생명론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보처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40364-0006.gif)
![[인지심리][논문요약] 생명론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보처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40364-0007.gif)
![[인지심리][논문요약] 생명론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보처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40364-0008.gif)
![[인지심리][논문요약] 생명론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보처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40364-0009.gif)
![[인지심리][논문요약] 생명론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보처리-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40364-00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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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2. 느낀 점
3. 논문 원본
최근 들어 인공생명(Artificial Life)이나 진화적 계산론(Evolutionary Computation)등의 분야에서 진화와 발생 (Emergence)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정보처리 방식이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컴퓨터는 자기를 표현하고 대화할 수 있는 "제2의 자기(Second Self)[1]"와 같은 존재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사전에 프로그램된 것 이외의 것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며, 컴퓨터 스스로가 정보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반해서 생명론 패러다임을 이용한 정보처리는 자율성과 창조성이 풍부한 정보 처리계, 즉 "정보를 만들어 내는 컴퓨터"나 "살아있는 생물체와 같은 컴퓨터"의 창출을 그 목표로 한다.
생명의 발생, 가소성, 자연도태, 유전자 변이와 같은 적응과정 또는 전략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그러한 적응전략은 이미 신경망이나 유전자 알고리즘 등에서와 같이 모형화되어 정보처리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생명론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보처리는 생물적인 적응/진화전략을 모형화한 진화적 방법론과 용장성 및 다양성을 보유하면서 동적으로 변화하는 집단계를 이용해서 어떠한 정보처리가 새롭게 가능하게 될 것인가를 탐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의 진화란 변화나 오류를 이용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이 프로그램 자신을 고쳐 작성하여 구조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기능을 자율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 다시 말해서 기능하는 것으로서(또는 어떤 기능을 보유하면서) 복잡화 다양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K. Sims, H. Hemmi 등의 실험에 의해 소프트웨어의 진화 사례가 보고되었다.(원래 명령된 것 이외의 다른 행동들이 나타나게 됨) 이들 연구에 사용된 언어 이외의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에도 적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소프트웨어의 진화와 동일한 표현방식을 빌리면 하드웨어의 진화란 변화와 오류를 이용해서 전자회로로서의 하드웨어가 그 구조를 자율적으로 변화시키면서 구성되는 것, 그리고 당연히 구조와 함께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