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motor Stimulants, 정신행동 자극제(흥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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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sychomotor Stimulants, 정신행동 자극제(흥분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정의
1) 흥분제란 무엇일까?
2) 용도?
3) 강력한 중추신경계 흥분제인 코카인과 암페타민
2. 대표적인 흥분제인 코카인과 암페타민
1) 코카인
(1) 역사
(2) 국소 마취
(3) 정신병 치료를 위한 초기 사용
(4) 코카인에 대한 법적 규제
(5) 크랙
(6) 기초약리학
2) 암페타민
(1) 역사
(2) amphetamine의 초기사용;
(3) 흡수와 배설
(4) 용도
3. 효과
1) Effects on the body
2) Effects on sleep
3) Subjective effects
1) 암페타민
2) 코카인
3) Stereotyped behavior
4) Amphetamine psychosis
5) Effects on performance
4. 내성
1) Acute Tolerance
5. 금단
6. 자가투약
7. 유해 효과
1)Direct effect
8. 간접 효과
9. 생식
10. 과다 사용
11. 치료

본문내용

2) 암페타민

(마황) (ice (메스암페타민)) (snow)
(1) 역사
- 기원; 수세기 동안 중국인들은 ma huang이라고 부르는 Herb에서 의료용 차를 만들었는 데 이 식물 속의 활성 성분을 ephedrine이라고 하며 천식환자의 기관지 확장용으로 쓰임.
- 미국인의 발견; 1924년 Ko Kuei Chen and C. F. Schmidt ma huang의 특성을 조사.
=> 그들은 ephedrine의 구조와 활동이 교감 신경계(sympathetic nervous system)의 자극제가 되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전달물질 Ephedrine과 유사하다는 것을 지적. 그 구조가 유사한 새로운 화합물을 합성하고 그 효과를 연구했으며 1932년 amphetamine이 특허를 받음.
(2) amphetamine의 초기사용;
- 천식치료에 쓰이는 ephedrine을 대체; 감기로 인해 막힌 코 치료용으로 Benzedrine 흡입제가 의사의 처방 없이 팔리는 약물로 1932에 소개됨.
- 발작수면(기면증, narcolepsy)치료; 1938년 amphetamine으로 치료를 받던 발작수면 환자 두 명이 급성 편집성 정신질환을 보임.
- 과다활동 아동(hyperactive children)의 활동을 줄이는 데 사용(1937).
-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다는 보고, 1939년 발작수면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보고됨.
- 오래 깨어 있게 하는 용도; 미네소타 대학의 심리학과 학생들의 실험으로 발견되었으며 트럭 운전사들도 이 효과에 주목하고 장시간 수송 중 깨어있기 위해 사용.
- 전쟁시의 용도 ; 1939년 독일이 자국 병사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사용, 1944년 미공군에서도 잠을 좇기 위해 사용.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에서 후방의 생산량을 유지하고 전선의 병사들이 전투를 계속하기 위해 사용.
(3) 흡수와 배설
- 경구투여; 1시간 반정도 지나면 효과가 최고조로 달함.
=>반감기; 암페타민의 반감기는 10~12시간, 메탐페타민의 반감기는 4~5시간. 4~6시간 간격으로 경구투여하면 혈중 농도는 대단히 안정적이 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사용한 때부터 2일이 지나면 완전히 배설.
- 정맥주사 투여; 초고조 효과 훨씬 빨리 나타남. 투여량을 늘리면 내성이 나타남.
=>암페타민의 효과는 주로 카테콜아민 전달물질을 저장 장소에서 대체함으로써 나타나므로 사용량을 늘이면 카테콜아민이 충분히 고갈되어 몇 시간 내에 추가로 사용해도 같은 양의 카테콜아민이 대체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효과는 줄어듦.
(4) 용도
- 우울증 치료제; 1950년대와 1960년대 초반까지 우울증 치료제로 사용되었으나 약효가 떨어지고 난 후 침울해지고 고조된 상태가 지속되지 않아서 다시 암페타민을 사용해야 했다. 암페타민은 수면에도 관여했기 때문에 의사들은 수면제도 함께 처방함.
- 체중조절; 1960년대 중반에 가장 일반적인 암페타민의 목적은 체중조절. 그러나 체중조절 지속기간의 한계가 있고 4~6주가 경과하면 이 효과에는 내성이 생김. 그러나 아직도 암페타민과 여러 관련 흥분제는 아직도 체중조절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이 실험을 통해 이런 암페타민관련 흥분제들은 전체적 감량에는 임상적으로 도움이 안된다고 지적했지만 식품의약청은 이런 약들의 판매를 허용.
- 발작수면; 기면증(narcolepsy)은 밤에 정상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면서 낮에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근육이 위약해지고 잠에 떨어지는 수면장애, 환자를 낮에 깨어있게 하기 위해서 사용.
- 과다활동 아동(ADHD)의 활동량을 줄이는 것에 사용; 암페타민과 메틸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를 사용(상품명은 Ritalin). Methylphenidate는 암페타민보다 순한 흥분제이며 그 효력은 암페타민과 카페인의 중간정도.

3. 효과
1) Effects on the body
Psychomotor stimulants는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기 때문에, 이는 심장 박동과 혈압 증가, vasodilation (혈관 확장), bronchodilation (폐의 기관지 확장)을 유발한다. 기관지 확장은 천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므로 암페타민의 최초 용도는 천식치료였다고 한다. 하지만 정신적인 효과를 위해 암페타민을 투여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교감신경 흥분 효과들은 불쾌함을 느끼게 한다. Methamphetamine은 암페타민보다 CNS 효과는 더 강하고 말초 효과는 더 약해서 일반적으로 더 선호된다.
2) Effects on sleep
2차세계대전과 1950년대에 암페타민이 널리 사용된 한 가지 이유는 잠이 오지 않게 하는 효과 때문이었다. 따라서 장거리 운전자와 벼락공부를 하는 학생에게 자주 사용되곤 하였다.
3) Subjective effects
1) 암페타민
① 기분을 좋게 만든다-> “행복감과 유쾌함”, “기운이 넘침”, “피로감이 줄어 들고 에너지가 증가한 느낌”, “일을 해서 어떤 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욕구” “뚜렷한 정신”
*그래프 11-1>> 5mg의 적은 양의 d-암페타민 또는 플라시보를 투여받았을 후, 0,1,3,6 시간 마다 기분 상태를 묻는 질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Vigor, friendliness, elation, positive mood에서 증가를 보였으며 3시간 후의 효과가 가장 높았다.
② 많은 양을 정맥 또는 점막 투여를 받았을 때, 강렬한 도취감(euphoria)과 쾌감을 느낀다. “being lifted into the air with feelings of extreme happiness” -> rash라고 표현.
많은 사람들은 rash가 강한 성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고 보고한다.
2) 코카인
코카인의 효과는 암페타민과 비슷하지만 좀 더 짧다. 코카인이 코로 흡입된(snorted) 후 쾌감과 행복감을 느끼고 5분 후 freeze라고 불리는 무감각 상태(numbing sensation)가 된다. 암페타민과 마찬가지로 기운이 넘치고 정신이 뚜렷해 지는 것을 느끼는데, 20-30분 간 지속되며 그 후에 comedown 또는 let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