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인적자원관리] 고령인력 인적자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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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령화 인적자원관리] 고령인력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고령화 현황 영향
1. 고령화의 현황
2. 고령화의 원인과 영향


Ⅲ. 고령화와 기업의 영향


Ⅳ. 선진국 고령화 인적자원 관리의 사례
1. 미국
2. 일본
3. 독일
4. 영국
5. 스웨덴


Ⅴ. 고령화 사회의 기업 인적자원 관리 방안
1. 고령 인력 채용
2. 직무 재배치
3. 평생 학습 시스템 구축
4. 임금피크제 도입
5. 고용 연장 제도 시행


Ⅵ. 결론
본문내용
Ⅱ. 고령화 현황과 영향

1. 고령화의 현황

통계청의 고령자 통계에서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OECD 회원국 중 1위로 밝혀진 바 있다. 1996년 추계에서 고령사회와 초고령 사회로 도달연도를 예측한 결과 2022년과 2032년으로 발표한 바 있지만,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후 2001년 추계에서는 각각 2019년과 2026년으로, 2005년 특별추계에서 각각 2018년과 2020년으로 예측하고 있어 고령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또한 출산율 저하에 따른 유년인구의 감소로 2017년에는 고령인구 비중이 13.8%,유년인구의 비중이 13.2%로 에 상회할 것으로 추정, 2019년에는 고령인구 비중이 유년인구(14세 미만) 비중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5년 현재 주요 선진국의 고령인구 비중은 이탈리아가 20%로 가장 높으며 일본, 독일, 프랑스는 각각 19.7%, 18.8%, 16.6% 이며, 반면에 우리나라의 고령인구 비중은 9.1%로 선진국에 비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선진국들의 고령화 사회의 진입에 40년에서 115년 정도가 소요된 것에 반해, 우리나라는 불과 18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고령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의 이행기간(18년)의 3분의 1 수준인 8년 정도로 예측하고 있다는 것이다.

2. 고령화의 원인과 영향

우리나라 고령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출산율 저화와 생활수준의 향상, 평균수명 연장이라고 볼 수 있다.
2005년 통계 결과 합계출산율은 1.23명으로 30년간 1975년 4.28명에 3분의 1 가량으로 감소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한 사회가 인구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출산율, 즉 대체출산율인 2.1명에 미달하는 수치로 1990년부터 2000년까지 1.5명이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다가 2000년 이후 다시 줄어드는 추세이다. 2010년 예측합계출산율은 1.21명으로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약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출산율은 OECD 국가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앞서 고령화에 이미 접어든 일본(1.33), 독일(1.32), 프랑스(1.87) 등 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출산율 저하의 주원인은 독신의 증가와 만혼, 자녀 양육비용의 급증으로 인한 출산기피현상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또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났고 혼인가치관이나 자녀가치관에 대한 태도 조사들은 혼인을 선택사항으로 보고, 자녀출산 기피 등 개인주의적 가치관이 확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통계청 http://kosis.nso.go.kr/
◆ 재정경제부 뉴스 http://mofe.news.go.kr/mofe/index.html
◆ 삼성경제연구소 『고령화․저성장시대의 기업 인적자원 관리방안』
『고령화사회의 도래에 따른 기회와 위협』
『일본의 저출산 고령화와 한국기업에 대한 시사점』
◆ LG경제연구소 『고령화 시대의 인적자원관리 방안』
◆ 유승호 / KOTRA 글로벌윈도우 http://www.globalwindow.org
『日 고령자 정년 연장, 재고용 움직임 활발』
◆ 아베 모코토 / 『일본의 고령자 고용문제와 고령사회의 취업 본질』, 오이타대학
◆ 국민일보 / 선진국 ‘일하는 실버’ 뿌리 내린다 2006년 10월 8일
◆ 경제 뉴스 / 고령화가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