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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국어 음운의 이론

Ⅱ. 국어 음운의 표시

Ⅲ. 국어 음운의 인식

Ⅳ. 국어 음운과 구개음화

Ⅴ. 국어 음운과 자연음운론

Ⅵ. 국어 음운과 자음동화
1. 종류
1) 비음화 현상
2) 유음화 현상
2. 동화의 방향과 정도
1) 방향
2) 정도

Ⅶ. 국어 음운과 모음동화

Ⅷ. 중세국어의 음운변화
1. 자음체계의 변천
1) 15세기 국어의 22개 자음 체계에서 /β/, /h’/, /z/, 등 3개 자음의 소멸로 19자음 체계로 변천
2) 어두 자음군의 소멸
3) 된소리의 발생
2. 모음체계의 변천
1) /ʌ/의 소멸
2) 긴장모음 /ị/의 소멸과 긴장 이중모음의 소멸
3. 음소 연결 방식의 변천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국어 음운의 이론
1980년대 중반 이후 국어 음운 연구는, 그 동안 이루어진 성과를 비판적으로 반성하려는 경향을 강하게 보인다. 이러한 것은 특히 기저형의 추상성에 대한 문제와 음운 규칙의 공시성과 통시성의 구별 문제에서 현저하게 드러난다.
기저형의 추상성과 관련된 논의에서는 이른바 불규칙 활용이 중심 과제였는데, 70년대 생성음운론의 영향을 받아 설정되었던 /toβ-/와 같은 추상적인 단일 기저형을 비판하고, /to{p-u}/, /to{p-w}/와 같은 복수 기저형을 설정한 것이 그 대표적인 보기가 된다.
음운 규칙의 공시성과 통시성의 문제가 제기된 것은, 공시적으로 생산될 수 없는 통시적 자료들은 모두 어휘부에 등재시켜서, 음운부가 떠맡아야 할 과중한 부담을 줄이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공시적 음운 규칙의 한계를 분명히 해 보자는 데서 비롯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점이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종래(70년대) ‘음운 규칙에 대한 비음운론적 제약’이라고 알려져 왔던 것들을 새롭게 검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안-’(抱)의 명사형인 ‘안기’는 [안끼]와 같이 된소리로 발음되면서도, 그것의 피사동형인 ‘안기-’는 [안기-]와 같이 예사소리로 발음되는 현상을 두고, 그 이전에는 활용과 파생이라는 문법범주 차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즉 음운 현상에 대한 비음운론적 제약 때문이라고 보아 왔지만, 새로운 해석 방법은 ‘안기-’는 이미 통시적 단위가 되어 그 전체로써 어휘부에 등재되는 것이어서 경음화라는 공시적인 음운 규칙을 적용받을 대상이 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경란 옳김, 음운론, 한신문화사
신승용(1998), 음절화와 활음(/y, w/)의 음운론적 성격에 관하여, 강어문 14
이병근(1977), 자음동화의 제약과 방향, 이숭녕선생고희기념국어국문학논총
엄태수(1994), 국어 기저형과 음운규칙에 대한 연구, 서강대 박사학위논문
전상범(1977), 생성음운론, 탑출판사
허웅(1985), 국어 음운학, 샘 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