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교재 연구 및 지도법]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생물Ⅰ`,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생명과학 Ⅰ`교과서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527-0001.gif)
![[생물교재 연구 및 지도법]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생물Ⅰ`,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생명과학 Ⅰ`교과서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527-0002.gif)
![[생물교재 연구 및 지도법]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생물Ⅰ`,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생명과학 Ⅰ`교과서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527-0003.gif)
![[생물교재 연구 및 지도법]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생물Ⅰ`,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생명과학 Ⅰ`교과서 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527-0004.gif)
![[생물교재 연구 및 지도법]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생물Ⅰ`,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생명과학 Ⅰ`교과서 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527-0005.gif)
![[생물교재 연구 및 지도법]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생물Ⅰ`,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생명과학 Ⅰ`교과서 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527-0006.gif)
![[생물교재 연구 및 지도법]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생물Ⅰ`,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생명과학 Ⅰ`교과서 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527-0007.gif)
![[생물교재 연구 및 지도법]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생물Ⅰ`,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생명과학 Ⅰ`교과서 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527-0008.gif)
![[생물교재 연구 및 지도법]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생물Ⅰ`,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생명과학 Ⅰ`교과서 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527-0009.gif)
분야
hwpⅠ. 서론
1. 교과 제목 변경
2. 교육과정의 비교
Ⅱ. 본론
1. 교재 분석 단원 선정 및 이유
2. 목차 비교
3. 개념도 비교
4. 학습 목표 비교
5. 도입 부분 비교
6. 교수-학습 내용 비교
7. 탐구활동 비교
8. 읽기 자료 비교
9. 단원 마무리 문제 비교
Ⅲ. 결론
1. 7차 개정의 좋은 점
2. 7차 개정의 비판 점
3. 7차 개정의 개선 방안
7차 개정 교육과정(생명과학I)
Ⅲ. 순환
1. 혈액의 구성과 기능
01. 혈액의 구성 성분과 기능
02. 혈액형과 수혈
03. 면역
2. 혈액의 순환
01. 심장의 구조와 기능
02. 혈관의 특성과 혈액순환 경로
Ⅲ. 항상성과 건강
1. 생명활동과 에너지02. 소화, 순환, 호흡, 배설과 에너지의 생성03. 기관계의 통합적 작용3. 방어 작용01. 병원체02. 우리 몸의 방어작용
차이점:
① Ⅲ. 순환 →Ⅲ. 항상성과 건강
(전체적인 대단원 구성의 변화)
② 소단원 03.면역→ 중단원 3. 방어 작용
③ 순환계만 언급 → 소화, 순환, 호흡, 배설이 통합적으로 다뤄짐
3. 개념도 비교
4. 학습 목표 비교
7차에서 7차 개정으로 가면서 내용 구성과 방향이 많이 달라진 만큼 학습목표의 서술도 다른 양상을 보인다. 다음은 7차와 7차 개정 학습목표에 대해 서술한 내용이다.
▷학습목표
˚ 7차 1.혈액의 구성과 기능 1)혈액의 구성 성분과 기능을 무엇일까?
˙ 혈액의 성분을 이해한다.
˙ 혈액의 성분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을 안다.
→7차 1.혈액의 구성과 기능에서는 혈액의 성분을 중심으로 그것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방향으로 학습목표를 서술하고 있다.
˚ 7차 1.혈액의 구성과 기능 2)혈액형과 수혈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 ABO식 혈액형 판정은 항원-항체 반응임을 안다.
˙ ABO식 혈액형의 응집원과 응집소를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