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연구] 정서맥락의 유형이 단어기억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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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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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2. 연구배경

3. 연구가설

Ⅱ. 본론

1. 참가자

2. 실험재료 및 설계

3. 실험절차

Ⅲ. 결론

1. 결과

2. 논의

Ⅳ. 참고논문

Ⅴ. 부록


본문내용
(2)기쁨에 관한 연구들
정서를 유형별로 효과를 연구하는 것은 최근의 연구 동향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기쁨, 슬픔 그리고 분노의 효과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이유는 학자들마다 주장하는 대표정서가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의 학자들이 이 세가지를 사람들이 느끼는 기본적인 정서로 간주한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은 자신의 책에서 이를 입증하는 몇 가지 실험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연구 참가자에게 일련의 단어를 제시하고 이것이 특정 범주에 포함되는지 아닌지를 빨리 대답하게 하는 실험을 살펴보자. 예를 들어 ‘탈 것’이라는 범주를 제시하고 ‘자동차’, ‘비행기’라는 단어를 차례로 제시한다. 이 때 참가자는 둘 모두에 대해 ‘맞다’는 응답을 해야 한다. 이 간단한 실험에서 연구자들은 긍정적 정서를 유발시킨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을 비교해 보았다. 긍정적 정서를 유발하기 위한 방법은 작은 사탕봉지를 주거나, 재미있는 만화책을 읽게 하거나, 감정을 실어서 긍정적 단어를 큰 소리로 읽게 하는 식이었다. 어떻게 보면 너무 유치하기 짝이 없는 방법으로 좋은 감정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위의 실험 과제 수행에 영향을 미칠까? 결과는 그랬다. 긍정적 정서를 잠깐이나마 경험한 사람들이, 아무런 정서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수행이 좋았다.
Fredrickson의 확장과 수립이론에 따르면 긍정적 정서의 경험은 구체적인 행동을 이끌기보다는 사람들의 사고를 독특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보다 창의적이고 포괄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긍정적 정서의 순간적인 '확장 효과'는 축적되어 새로운 정보에 대한 개방적인 자세, 효율적인 의사결정 등의 긍정적 개인성향으로 발전된다. 즉, 기쁨은 우리 뇌가 확산적으로 사고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3) 슬픔, 분노에 관한 연구들
부정적인 정서의 효과에 대한 연구는 긍정적인 정서의 효과에 대한 연구보다 상대적으로 늦게 이뤄졌다. 그래서 부정적 정서의 연구결과가 서로 불일치되어 일관성을 보여주지 못한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부정적 감정의 종류에 따른 효과를 밝히는 것이 중요한일임을 알 수 있다.
직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슬픔은 ‘축 늘어진’, ‘기운이 없는’, ‘말과 행동이 감소한다’, ‘무관심한’, ‘주저하는’와 같은 외현적 특징들이 떠오르행동이한편 분노는 ‘참지 못하는’, ‘비판적인’, ‘싸우기 좋아하는’, ‘애정없는’과 같은 특징들이 떠오른다. 이처럼 슬픔과 분노는 같은 부정적인 정서라는 범주 안에서 서로 확연히 다른 특징을 갖고 이는 이 두 정서는 서로 다른 효과를 가져 올 것임을 추측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슬픔과 분노의 인지과정의 차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 두 가지 유형은 생리적 발현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며,
참고문헌
Ⅳ. 참고논문

김여희(2010). 정서가 기억 과정에 미치는 영향의 뇌과학적 해석과 교육적 시사점.
김현진, 김현진(2011). 한국 대학생들의 자기조절 동기, 학업정서 및 인지적 자기조절 학습전략 사용 간의 경로 탐색 연구
도경수, 김연정, 심리학회지(2010). 유도된 정서와 요청흔적에 기인한 오기억
민경환, 김지현, 윤석빈, 장승민(2000). 부정적 정서 조절 방략에 관한 연구: 정서종류와 개인 변인에 따른 정서조절 양식의 차이
박선희, 박태진(2010). 자극과 맥락의 정서성이 기억 부호화에 미치는 영향: EFP연구
박영신, 김기증, 박희경.DRM패러다임에서 오기억과 실제기억에 미치는 부적정서효과
박태진, 김주용, 박선희. 정서적 맥락이 기억 부호화에 미치는 영향: ERPs 연구
양윤, 조수완(2009). 부정적 감정과 정보처리 유형이 추론에 미치는 영향; 분노와 슬픔을 중심으로
이정모(편. (1994). 인지심리학의 제 문제. 성원사. p.297
이흥철, 정서의 계산주의 모형 p.297
Robert Plutchik(1994). 정서심리학, pp.128-133, p.199. 학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