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에 대한 간호학생의 인식과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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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질환에 대한 간호학생의 인식과 태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연구방법
Ⅳ. 연구의 결과
Ⅴ. 논의
Ⅵ. 결론 및 제언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정신질환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현대사회에 들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그 치료법에 있어서도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박정우, 백기청, 곽영숙, 1995 ; 배정이, 1999 ; 노춘희, 2000 ; 김부자, 2004 ; Somrak, 2010). 김부자(2004)에 따르면 정신질환자들은 고대부터 사회에서 격리되고 핍박받아왔으며 현재까지도 차별을 받고 있다.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치료법이 발달하지 못 했고, 정신질환 치료는 굿, 부적과 같은 종교적·주술적 형태가 주를 이뤘으나 종전의 비의학적 치료법에서 약물, 인지치료 등 의학적 치료법이 발달했다. 치료법의 발달과 더불어 간호학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 1970년 대한간호학회가 설립됐고 1년 후 1971년에 정신간호학회가 분리되어 정신간호학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1995년 12월 정신보건법이 국회에서 입법 제정되면서 정신질환자의 치료 방향이 종전의 입원치료에서 환자의 재활과 사회복귀, 인권보장을 중심으로 바뀜에 따라 우리나라의 정신건강간호는 큰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이광자 등, 2011).
정신질환 치료법이나 간호의 발달과 무관하게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태도는 약간의 긍정적으로 순화가 있었으나 지속되는 추세이다. 인식 및 태도 확립은 이숙희(2001)에 따르면 그 사회의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태도에 의해 크게 좌우되며 학습된 경향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많은 학자들이 시한의 중요성과 시급함을 인지하고 간호사와 의사를 포함한 병원근무자,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연구했으며 공통적으로 교육을 통해 인식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김종석, 1998 ; 황옥주, 1990 ; 서순자, 1991 ; 정지연, 2000). 연구방향도 지역사회간호에 초점을 맞추어 지역사회지도자의 정신질환 인식(노춘희, 1998 ; 안동현, 1987 ; 이순득, 2010), 일 농촌지역의 지역사회인식(원호택, 김명정, 김광일, 1977) 등 다수의 연구가 진행되어 정신질환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을 포함해 단순히 질환 치료가 아니라 지역사회로 융화되는 점을 중시하고 있다.
또한, 일반인과 간호사의 비교연구(정명실, 윤경준, 2004)와 같이 교육유무에 따라 인식의 차이 정도를 연구한 결과 교육효과에 대해서 입증했고, 김효정(2000)은 정신질환의 올바른 인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마련을 촉구했다. 박성록(2007)에 의하면 병원근무자들 사이에서도 일반 사무직과 의사, 간호사 간의 인식차이를 언급하며 교육유무가 아니라 부정적인 인식을 감소하는 방향으로 교육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국외에서도 정신질환 인식과 태도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간호사, 일반인 등 여러 계층을 대상으로 인식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Angermeyer & Matschinger, 2003 ; Al-Adawi et al, 2002). 특히, 국내에서 미약한 부분인 교육 효과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Yoshio et al, 2001)가 있었는데 1-H 교육을 도입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태도변화에 관한 연구였다. 연구 결과 1-H 교육이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와 대중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에 대한 구체적 제언이 있었다.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주로 정신과 실습 스트레스, 실습 전후 정신질환 인식과 태도변화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양수, 유숙자, 2001 ; 정영해, 최정숙, 김은하, 김정숙, 최혜금, 2008 ; 배정이, 1999). 정영해 등(2008)에 의하면 간호학생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으며 실습 후 편견정도가 낮아졌다고 보고했다. 서문숙(2004)은 Q방법론을 통해 간호학생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유형별로 나누었으나 유형별 특징에 집중하여 일반적 특성에 따른 다양한 인식 차이를 나타내는데 제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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