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27회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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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사통속연의 27회 28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당사통속연의 27회 3화살을 발사한 설례는 천산을 평정하고 6사를 통솔한 이적은 고구려를 멸망시키다.당사통속연의 28회 서강을 정벌하여 연달아 토번은 패배하며 동궁을 두 번 바꿔서 원망을 받다. 
본문내용
却說鐵勒諸部歸唐後, 相安無事, 約有數年, 至龍朔紀元, 回紇部酋比粟, 始糾合?骨, 同羅兩部衆, 前來犯邊。
각설철륵제부귀당후 상안무사 약유수년 지용삭기원 회흘부추비속 시규합부골 동라양부중 전래범변
龍朔: 중국 당(唐) 고종(高宗)의 3번째 연호이다. 661년에서 663년까지 3년 동안 사용
각설하고 철륵의 여러 부족이 당나라에 귀순한 뒤에 서로 편안해 일이 없은지 대략 몇 년으로 용삭 기원년에 회흘부 추장인 비속은 처음 부골과 동라의 양쪽 부족을 규합하여 변경을 침범해 왔다.
高宗命左武衛大將軍鄭仁泰, 爲鐵勒道行軍大總管, 左武衛將軍薛仁貴, 及燕然都護劉審禮爲副, 鴻?卿蕭嗣業, 爲仙?道行軍總管, 右屯衛將軍孫仁師爲副, 各率兵萬人, 往討回紇。
고종명좌무위대장군정인태 위철륵도행군대총관 좌무위장군설인귀 급연연도호유심례위부 홍로경소사업 위선악도행군총관 우둔위장군손인수위부 각솔병만인 왕토회흘
?(꽃받침 악; ?-총13획; e?)
당나라 고종은 좌무위대장군인 정인태를 철륵도행군대총관으로 삼고 좌무위장군인 설인귀 와 연연도호유 심례를 부총관으로 삼고 홍로경인 소사업을 선악도행군총관으로 삼고 우둔위장군인 손인수를 부총관으로 삼았다.
回紇遂號召鐵勒九姓, (藥羅葛, 胡?葛, ?羅勿, 貊歌息紇, 阿勿?, 葛薩斛溫, 索藥勿葛, 溪野勿。) 合衆十數萬, 拒擊唐軍。
회흘수호소철륵구성 약라갈 호돌갈 돌라물 맥가식흘 아물적 갈살곡온 색약물갈 계야물 합중십수만 거격당군
?(걱정할 홀; ?-총11획; hu?)의 원문은 ?(꾸짖을 돌; ?-총8획; duo?)이다.
?(중얼거릴 적; ?-총14획; d?,d?)
회흘은 곧 철륵9성 (약라갈 호돌갈 돌라물 맥가식흘 아물적 갈살곡온 색약물갈 계야물)을 불러 십수만 군사를 모아 당나라 군사를 막고 공격했다.
薛仁貴帶着數十騎, 當先開路, 正與番衆相遇。
설인귀대착수십기 당선개로 정여번중상우
설인귀는 수십 기병을 데리고 먼저 길을 열어 바로 토번의 군사와 만났다.
番衆見他兵少, 也挑選健騎數十人, 前來挑戰。
번중견타병소 야도선건기수십인 전래도전
挑? [ti?oxu?n]①고르다 ②선택하다
토번 군사는 그들 병사가 적음을 보고 건장한 기병 수십명을 선발해 앞에 와 도전했다.
仁貴大呼道:“來騎慢來!看本將軍的箭法。”
인귀대호도 래기만래 간본장군적전법
설인귀는 크게 소리쳤다. “온 기병은 천천히 오라! 본 장군의 활쏘는 방법을 보라.”
道言未?, 那仁貴早拈弓在手, 搭上一箭, “?”的射去, 正中來騎第一人, 撞倒馬下, 嗚呼畢命。
도언미절 나인귀조념궁재수 탑상일전 수적사거 정중래기제일인 당도마하 오호필명
拈(손가락으로 집을 념{염,접}; ?-총8획; nia?n,nia?n):用手指?
撞倒 [zhu?ngd?o] ① 부딪쳐 넘어뜨리다 ② 부딪쳐 넘어지다
말이 아직 끊어지기 전에 설인귀는 일찍 활을 손에 두고 한 화살을 매겨서 “쑹” 하고 발사하니 바로 온 기병 첫째 사람을 적중해 말아래로 부딪쳐 넘어지니 아아 생명이 끝나게 되었다.
仁貴又呼道:“來騎防着!看本將軍的第二箭!”
인귀우호도 래기방착 간본장군적제이전
설인귀가 또 호통쳤다. “온 기병은 방어하라! 본 장군의 둘째 화살을 보아라!”
來騎因前驅已死, 正在着忙, 不料第二箭又至, 復將第二騎射死。
래기인전구이사 정재착망 불료제이전우지 부장제이기사사
온 기병은 앞서 말타오다 이미 죽고 바로 바빠하니 생각지 않고 둘째 화살이 또 이르니 다시 둘째 기병이 화살을 맞고 죽었다.
仁貴復道:“看本將軍的第三箭!”
인귀부도 간본장군적제삼전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159-171페이지
하고 싶은 말
청나라 채동번이 쓴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27회 2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