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윤리와 철학 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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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 이기주의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기주의는 합리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기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이론으로 ‘인간이면 누구나 자기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허무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Edrich Nietzsche, 1844.10.15 ~ 1900. 8. 25) : 독일의 철학자이며 문헌학자, 계보학자, 예술가. 니체는 스스로를 망치를 든 철학자이자 폭발적인 인간으로 소개한다. 니체는 전통 사상들과 개념들을 대대적으로 재평가한 문화 비평가였다. 가치론, 존재론, 미학, 윤리학, 심리학, 계보학 등에 영향을 끼쳤으며, 사상은 철학적, 학문적, 문화적으로 사회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니체는 이기주의를 생의 증진을 지향하는 건강한 충동으로 보았고 그는 이타적이고 약자에 대해 동정을 하는 기독교적 도덕을 약자에 대한 동정이나 선심으로 살아가려는 비굴한 감정이라고 보는데 반하여, 이기심은 끈질기게 생의 본능을 추구하며 활력을 증진시키는 고상하고 용감한 사람의 도덕 감정이라고 생각하였다. 즉, 인간은 이기적 존재이기 때문에 이기적 행동을 한다는 것과 인간은 자기이익을 마땅히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폴 테일러: 미국의 환경 철학자
폴 테일러는 윤리학의 원리에서 심리적 이기주의는 인간행동의 동기와 그 행위에 대한 사실적인 이론으로 사람들이 왜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가를 설명하며 모든 사람들이 어떠한 목적을 추구해야 하는가를 말해준다. 윤리적 이기주의는 하나의 규범으로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결정할 표준이나 원리를 제시하고 모든 사람들이 어떠한 목적을 추구해야 하는가를 말해 준다. 결국 이기적인 인간 행위가 과학적이며 사실적인 설명인가, 아니면 철학적 규범적 접근방법인 당위적인 설명인가로 볼 수 있다. ‘자기이익 추구행위’ 정당화와 ‘남의이익 추구행위’를 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이론이다. 토머스 홉스(Thomas Hobbes, 1588. 4. 5 ~ 1679. 12. 4) : 잉글랜드 왕국의 정치 철학자이자 최초의 민주적 사회계약론자이다. 서구 근대정치철학의 토대를 마련한 책 《리바이어던》(1651)의 저자로 유명하다. 홉스는 자연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로 상정하고, 그로부터 자연권 확보를 위하여 사회계약에 의해서 리바이어던과 같은 강력한 국가권력이 발생하게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홉스는 이기주의는 의무 기준이 아니라 의무의 근거에 관심을 의무에 대한 설명과 정당화를 요구하는 이론이다. 현실의 도덕이 요구하는 이타적 명령을 부담스러워하면서 도덕적 관점 일반에 대해서 회의하고 있다. 즉 이기주의 이론가들은 인간의 행위가 비록 이기적인 동기가 밑받침이 되어 시작되어도 언젠가는 도덕적 동기로 변하여 실천하는 것에 대하여 설명하며 자신들의 이론을 전재하였다. 이기주의는 무엇을 행하여야 한다는 직접적으로 행위를 인도하는 지침으로서 의미를 지니는 것이 아니라 행위를 인도하고 규제하는 직접적인 의무와 규칙들의 근거이자 궁극적인 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2) 이기주의 유형
이기적 유형을 보면 첫째, 보편적 이기주의로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을 같은 무게로 고려하지만 만약 양자가 상충하는 경우에는 자기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유형, 사회적으로 가장 흔한 일반적 태도로 모든 사람이 각자 자기이익을 추구한다고 보는 입장. 둘째, 개인적 이기주의로 타인의 손해가 자신에게 이익을 가져온다고 생각하는 전형적 유형으로 자신과 타인간의 치열한 경쟁관계가 벌어질 때 발생, 그 경쟁관계는 일상적인 가정에서 형제들이 부모님의 인정을 받기 위한 경쟁, 학생들에 입학시험의 동기생 간 경쟁, 정치인들의 선거과정 등에서 볼 수 있다. 셋째, 사적 이기주의로 타인의 이익에 대한 무관심,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지는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유형, 오늘날 이기주의 유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사회적으로 무해무득한 생활태도, 개인적으로 이웃 없이 혼자 가둬둔 세계에서 고독한 생활자 등이다. 넷째, 집합적 이기주의로 궁극적인 자신의 이익 증진의도로 먼저 타인의 이익에 공헌하는 유형, 이익 집단에서 흔히 발견되는 태도로 자신의 이익을 가져다 줄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열성으로 선거운동을 벌이는 행위 등이다.
2. 고대 이기주의
1) 아리스토텔레스
오늘날 이타주의와 이기주의는 나를 위한 가치관과 남을 위한 가치관으로 이분법적 상정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고대 그리스인들에게는 이타주의와 이기주의가 그렇게 개념적으로 명확하게 구분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들은 이기주의자도 이타주의자도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절대적 유일신에 대한 개념도 그들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우선 아리스토텔레스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이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그런 등식은 성립시키지 않았습니다.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행복한 삶을 향유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자신의 삶에 얼마만큼 성공 했는지를 이야기해주는 척도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행복에 이르는 길에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 명예, 권력, 자유, 기회 등과 같은 것은 그 자체로 목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것을 소유함으로 인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해 질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가 하는 것에 역할이지 그것을 획득하는 자체로 자신의 삶의 목표로 삼을 수는 없다. 행복이라는 개념은 얼핏 생각하면 쾌락이라는 개념과 동일시 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하는 행복, 유데모니아(에우다이모니아 그리스어: εδαιμονα [eudaimoniaː])는 일반적으로 행복이나 복지로 영어 화되는 그리스어 단어이다. 그러나, "인간 번성"이 더욱 정확한 번역으로 제안된다. 어원적으로, 그것은 단어 "에우" ("좋은")와 "다이몬"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자주 "덕", "우수"로 번역되는 용어 "아레테", "실제적 또는 윤리적 지혜"로 번역되는 "프로네시스"와 함께,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과 정치 철학의 중심 개념이다.[2] 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에서, 에우다이모니아는 (오래된 그리스 전통을 기반으로) 가장 좋은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며, 그러므로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현하는지 고려하는 (및 경험하는) 것이 윤리학과 정치 철학을 포함한 실질적 철학의 목적이다.
유데모니아는 생각할 수 있고, 선택 할 수 있고, 결심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는 이런 Deliberation process : 심사 숙고 과정
딜리버레이션 프로세스(Deliberation process)를 거칠 수 있는 이성을 갖춘 인간에게만 가능한 것입니다. 동물들도 단순한 쾌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인간이 이야기하는 의미의 행복을 추구한다고는 이야기할 수는 없다는 것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입니다. 아레테(arete) ; 그리스어, 사람이나 사물이 갖추고 있는 탁월하고 유능한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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