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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213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중국 문화산업의 지역화에 대한 소고
황춘산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중한언어문화연구 [2018] 제14권 225~238페이지(총14페이지)
我國文化産業的發展日益繁榮, 不僅對國民經濟發展所起到的支柱性作用越來越大, 而且也對提高我國的就業水平和提升國民生活質量等方面發揮了很好的帶頭作用。雖然文化産業發揮的作用的越來越重要, 但是文化産業的區域發展呈現出不均衡現象。在我國很多地區都存在着地區發展戰略雷同的現象, 手段類似, 方法相同, 蜂擁而上。而在某些地區由于文化産業區域發展戰略的合理實施, 則很好的發展了當地的經濟。本文利用LocationQuotient, 比較文化産業的地方化程度。從業人員的Location Quotient分析結果可以發現三個特征, 一是文化制造業和文化服務業呈現不同的特征。二是文化産業的從業人員所占比重高的地區的地方化程度很高。三是地方化特征顯著的區域大部分位于東部沿海地區。
TAG 中國, 文化産業, 文化制造業, 文化服務業, 地方化
한중번역에서 등가이론의 적용에 대하여 - 잡지 『코리아나』 번역 실천을 중심으로
문려화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중한언어문화연구 [2018] 제14권 241~260페이지(총20페이지)
摘要:本論文以雜志≪高麗亞那≫飜譯實踐爲例, 探討了韓中飜譯中奈達的對等原則的運用。奈達的對等原則不僅强調語義層面上的對等而且注重飜譯中的語用和交際, 强調兩種語言讀者的感受應産生對等效果。本文主要包括三個方面的內容。首先是通過漢字詞、專有名詞、文化因素詞等的正確飜譯考察了語義上的對等效果。第二, 因韓國語和漢語在語法和語序、結構等方面存在諸多差異, 通過調整句子成分、語序、句子結構等考察了符合漢語的語法規則、習慣的對等效果。第三, 通過韓國語中包含的情感、感情等的飜譯考察了兩種語言讀者的感受上的對等效果。通過以上論述探討了韓中飜譯中存在問題以及今后的努力方向。
TAG 韓中飜譯, 對等, 對等原則, 奈達, Nida, ≪高麗亞那≫
중, 한 PTS원칙의 대조 연구
황선희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중한언어문화연구 [2018] 제14권 261~276페이지(총16페이지)
摘要:本論文以雜志≪高麗亞那≫飜譯實踐爲例, 探討了韓中飜譯中奈達的對等原則的運用。奈達的對等原則不僅强調語義層面上的對等而且注重飜譯中的語用和交際, 强調兩種語言讀者的感受應産生對等效果。本文主要包括三個方面的內容。首先是通過漢字詞、專有名詞、文化因素詞等的正確飜譯考察了語義上的對等效果。第二, 因韓國語和漢語在語法和語序、結構等方面存在諸多差異, 通過調整句子成分、語序、句子結構等考察了符合漢語的語法規則、習慣的對等效果。第三, 通過韓國語中包含的情感、感情等的飜譯考察了兩種語言讀者的感受上的對等效果。通過以上論述探討了韓中飜譯中存在問題以及今后的努力方向。
TAG Principle of Temporal Sequence, Korean, Iconic Principle
다시쓰기 이론으로 본 김애란 장·단편 소설 한중 번역 연구
허예령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중한언어문화연구 [2018] 제14권 279~291페이지(총13페이지)
[摘要]安德烈·勒菲費爾(Andre Lefevere)在其著作≪飜譯, 改寫以及文學名聲的控制(Translation, Rewriting and The Manipulation of Literary Fame)≫中明確提出“改寫理論”的槪念, 幷主張從宏觀層面上看, “飜譯卽改寫”。成功的“改寫”不僅會提高目的語讀者的接受程度, 而且有助于傳播源語國家的文化。本文以改寫理論爲理論支撑, 對韓國著名女星作家――金愛爛的四篇小說≪老爸, 快跑≫、≪噙滿口水≫、≪我的忐忑人生≫、≪你的夏天還好吗≫的原作與已出版的漢譯本進行了對比與分析, 同時試圖考察了改寫過程中譯者所選擇的飜譯方法與策略。
TAG 改寫理論, 金愛爛小說, 文學飜譯
金素月≪杜鹃鳥≫中文譯本對比硏究
趙萌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중한언어문화연구 [2018] 제14권 293~306페이지(총14페이지)
시 『접동새』는 한국 민족시인 김소월의 대표작의 하나이다. 이 시는 조선 평안북도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한 소녀가 의붓어머니의 시샘에 죽은 후 접동새가 되어 세상에 남은 동생들을 걱정하여 깊은 밤에 돌아와 동생들을 부른다는 민간전설을 소재로 하였다. 김소월은 소녀가 동생들을 걱정하는 심정을 통해 자신이 식민지 통치 하에 인민의 비참한 생활 현실에 대한 깊은 동정심을 표출한다. 현재 중국어와 영어를 비롯한 여러가지 언어로 번역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본 논문은 중국의 유명한 문학번역가 쉬왠충(許淵沖)의 “삼미론”을 기반으로 3가지 『접동새』 중국어 번역문을 상호 대비 분석하면서 번역문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더 좋은 번역문을 모색함과 아울러 향후 김소월 시 중국어 번역에 일조하고자 하였다.
TAG 김소월 접동새 중국어 번역 “삼미론”
母親的叛亂(外一篇)
劉信佳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중한언어문화연구 [2018] 제14권 307~320페이지(총14페이지)
시 『접동새』는 한국 민족시인 김소월의 대표작의 하나이다. 이 시는 조선 평안북도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한 소녀가 의붓어머니의 시샘에 죽은 후 접동새가 되어 세상에 남은 동생들을 걱정하여 깊은 밤에 돌아와 동생들을 부른다는 민간전설을 소재로 하였다. 김소월은 소녀가 동생들을 걱정하는 심정을 통해 자신이 식민지 통치 하에 인민의 비참한 생활 현실에 대한 깊은 동정심을 표출한다. 현재 중국어와 영어를 비롯한 여러가지 언어로 번역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본 논문은 중국의 유명한 문학번역가 쉬왠충(許淵沖)의 “삼미론”을 기반으로 3가지 『접동새』 중국어 번역문을 상호 대비 분석하면서 번역문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더 좋은 번역문을 모색함과 아울러 향후 김소월 시 중국어 번역에 일조하고자 하였다.
木莲花開的首爾(外二篇)
李萍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중한언어문화연구 [2018] 제14권 321~337페이지(총17페이지)
시 『접동새』는 한국 민족시인 김소월의 대표작의 하나이다. 이 시는 조선 평안북도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한 소녀가 의붓어머니의 시샘에 죽은 후 접동새가 되어 세상에 남은 동생들을 걱정하여 깊은 밤에 돌아와 동생들을 부른다는 민간전설을 소재로 하였다. 김소월은 소녀가 동생들을 걱정하는 심정을 통해 자신이 식민지 통치 하에 인민의 비참한 생활 현실에 대한 깊은 동정심을 표출한다. 현재 중국어와 영어를 비롯한 여러가지 언어로 번역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본 논문은 중국의 유명한 문학번역가 쉬왠충(許淵沖)의 “삼미론”을 기반으로 3가지 『접동새』 중국어 번역문을 상호 대비 분석하면서 번역문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더 좋은 번역문을 모색함과 아울러 향후 김소월 시 중국어 번역에 일조하고자 하였다.
金東仁小說中的中國人形象硏究
동남남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중한언어문화연구 [2017] 제13권 169~182페이지(총14페이지)
시 『접동새』는 한국 민족시인 김소월의 대표작의 하나이다. 이 시는 조선 평안북도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한 소녀가 의붓어머니의 시샘에 죽은 후 접동새가 되어 세상에 남은 동생들을 걱정하여 깊은 밤에 돌아와 동생들을 부른다는 민간전설을 소재로 하였다. 김소월은 소녀가 동생들을 걱정하는 심정을 통해 자신이 식민지 통치 하에 인민의 비참한 생활 현실에 대한 깊은 동정심을 표출한다. 현재 중국어와 영어를 비롯한 여러가지 언어로 번역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본 논문은 중국의 유명한 문학번역가 쉬왠충(許淵沖)의 “삼미론”을 기반으로 3가지 『접동새』 중국어 번역문을 상호 대비 분석하면서 번역문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더 좋은 번역문을 모색함과 아울러 향후 김소월 시 중국어 번역에 일조하고자 하였다.
TAG Kim Dong In, Potato, HongShan, ChineseCharacter, The Others
한국어 체언 후 보조적 동사의 구문환경소(1)
조신건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중한언어문화연구 [2017] 제13권 9~26페이지(총18페이지)
시 『접동새』는 한국 민족시인 김소월의 대표작의 하나이다. 이 시는 조선 평안북도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한 소녀가 의붓어머니의 시샘에 죽은 후 접동새가 되어 세상에 남은 동생들을 걱정하여 깊은 밤에 돌아와 동생들을 부른다는 민간전설을 소재로 하였다. 김소월은 소녀가 동생들을 걱정하는 심정을 통해 자신이 식민지 통치 하에 인민의 비참한 생활 현실에 대한 깊은 동정심을 표출한다. 현재 중국어와 영어를 비롯한 여러가지 언어로 번역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본 논문은 중국의 유명한 문학번역가 쉬왠충(許淵沖)의 “삼미론”을 기반으로 3가지 『접동새』 중국어 번역문을 상호 대비 분석하면서 번역문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더 좋은 번역문을 모색함과 아울러 향후 김소월 시 중국어 번역에 일조하고자 하였다.
TAG 체보후보조동사(體補后補助動詞),어법묘사(語法描寫),어경소(語境素),어법신식(語法信息)
<아베의 가족>에 나타난 여성인물 연구
박영화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중한언어문화연구 [2017] 제13권 131~144페이지(총14페이지)
시 『접동새』는 한국 민족시인 김소월의 대표작의 하나이다. 이 시는 조선 평안북도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한 소녀가 의붓어머니의 시샘에 죽은 후 접동새가 되어 세상에 남은 동생들을 걱정하여 깊은 밤에 돌아와 동생들을 부른다는 민간전설을 소재로 하였다. 김소월은 소녀가 동생들을 걱정하는 심정을 통해 자신이 식민지 통치 하에 인민의 비참한 생활 현실에 대한 깊은 동정심을 표출한다. 현재 중국어와 영어를 비롯한 여러가지 언어로 번역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본 논문은 중국의 유명한 문학번역가 쉬왠충(許淵沖)의 “삼미론”을 기반으로 3가지 『접동새』 중국어 번역문을 상호 대비 분석하면서 번역문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더 좋은 번역문을 모색함과 아울러 향후 김소월 시 중국어 번역에 일조하고자 하였다.
TAG 전상국(全商國), 아패일가(阿貝一家), 여성인물(女性人物), 전후소설(戰后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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