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 Su Jin Choi ) , 김소현 ( Sohyun Kim ) , 김혜영 ( Hye-yeong Kim ) , 이용준 ( Yongjune Lee ) , 현동곤 ( Dong-gon Hyun ) , 양석균 ( Suk-kyun Yang ) , 김용길 ( Yong-gil Kim )대한내과학회,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2019] 제94권 제3호, 303~307페이지(총5페이지)
TNF 억제제는 만성 염증성 질환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제로, 드물지만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를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약제 유발 루푸스와는 다르게 피부 증상, 관절염 증상이 흔하며 항dsDNA항체 양성 비율이 높다.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가 진단되면 유발 약제를 중단하는 것이 추천되나 실제 임상 진료에서는 어려운 결정이 될 수 있다. 저자들은 크론병으로 IFX를 투여하였던 환자에서 루푸스가 발생하였으나, IFX를 중단하고 vedolizumab으로 약제를 변경하면서 루푸스가 호전되는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TNF 억제제는 만성 염증성 질환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제로, 드물지만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를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약제 유발 루푸스와는 다르게 피부 증상, 관절염 증상이 흔하며 항dsDNA항체 양성 비율이 높다.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가 진단되면 유발 약제를 중단하는 것이 추천되나 실제 임상 진료에서는 어려운 결정이 될 수 있다. 저자들은 크론병으로 IFX를 투여하였던 환자에서 루푸스가 발생하였으나, IFX를 중단하고 vedolizumab으로 약제를 변경하면서 루푸스가 호전되는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TNF 억제제는 만성 염증성 질환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제로, 드물지만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를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약제 유발 루푸스와는 다르게 피부 증상, 관절염 증상이 흔하며 항dsDNA항체 양성 비율이 높다.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가 진단되면 유발 약제를 중단하는 것이 추천되나 실제 임상 진료에서는 어려운 결정이 될 수 있다. 저자들은 크론병으로 IFX를 투여하였던 환자에서 루푸스가 발생하였으나, IFX를 중단하고 vedolizumab으로 약제를 변경하면서 루푸스가 호전되는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TNF 억제제는 만성 염증성 질환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제로, 드물지만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를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약제 유발 루푸스와는 다르게 피부 증상, 관절염 증상이 흔하며 항dsDNA항체 양성 비율이 높다.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가 진단되면 유발 약제를 중단하는 것이 추천되나 실제 임상 진료에서는 어려운 결정이 될 수 있다. 저자들은 크론병으로 IFX를 투여하였던 환자에서 루푸스가 발생하였으나, IFX를 중단하고 vedolizumab으로 약제를 변경하면서 루푸스가 호전되는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TNF 억제제는 만성 염증성 질환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제로, 드물지만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를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약제 유발 루푸스와는 다르게 피부 증상, 관절염 증상이 흔하며 항dsDNA항체 양성 비율이 높다.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가 진단되면 유발 약제를 중단하는 것이 추천되나 실제 임상 진료에서는 어려운 결정이 될 수 있다. 저자들은 크론병으로 IFX를 투여하였던 환자에서 루푸스가 발생하였으나, IFX를 중단하고 vedolizumab으로 약제를 변경하면서 루푸스가 호전되는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TNF 억제제는 만성 염증성 질환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제로, 드물지만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를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약제 유발 루푸스와는 다르게 피부 증상, 관절염 증상이 흔하며 항dsDNA항체 양성 비율이 높다.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가 진단되면 유발 약제를 중단하는 것이 추천되나 실제 임상 진료에서는 어려운 결정이 될 수 있다. 저자들은 크론병으로 IFX를 투여하였던 환자에서 루푸스가 발생하였으나, IFX를 중단하고 vedolizumab으로 약제를 변경하면서 루푸스가 호전되는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TNF 억제제는 만성 염증성 질환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제로, 드물지만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를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약제 유발 루푸스와는 다르게 피부 증상, 관절염 증상이 흔하며 항dsDNA항체 양성 비율이 높다. TNF 억제제 유발 루푸스가 진단되면 유발 약제를 중단하는 것이 추천되나 실제 임상 진료에서는 어려운 결정이 될 수 있다. 저자들은 크론병으로 IFX를 투여하였던 환자에서 루푸스가 발생하였으나, IFX를 중단하고 vedolizumab으로 약제를 변경하면서 루푸스가 호전되는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최정윤 ( Jung Yoon Choi ) , 강가원 ( Ka-won Kang ) , 이병현 ( Byung-hyun Lee ) , 유은상 ( Eun Sang Yu ) , 김대식 ( Dae Sik Kim ) , 이세련 ( Se Ryeon Lee ) , 성화정 ( Hwa Jung Sung ) , 김석진 ( Seok Jin Kim ) , 최철원 ( Chul Won Choi ) , 김병수 ( Byung Soo Kim ) , 박용 ( Yong Park )대한내과학회,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2019] 제94권 제2호, 182~192페이지(총11페이지)
목적: 비호지킨림프종 환자를 위한 병기 설정 검사는 골수흡인 검사와 골수 조직 검사의 방법으로 시행하게 된다. 두 가지 검사 결과가 일치하면 골수 침범 여부가 명백하나골수흡인 검사에서만 양성이 나온 경우는 가이드라인이 없으며 임상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환자군에 대하여 임상 적용에 필요한 생존율을 형태학적인 방법으로 비교 분석함으로써 임상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고려대학교의료원의 림프종 레지스트리에 1991년부터 2016년까지 등록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대상군은 골수비침습군(BMA-/BMBx-), 흡인 검사에서만 양성이고 조직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온 군(BMA+/BMBx-), 조직검사에서 골수 침범이 확인된 군(BMBx+)으로 구분하였으며 카플란-마이어 생존분석과 다변량 분석을 ...
한동희 ( Donghee Han ) , 엄재선 ( Jae-sun Uhm ) , 박정탁 ( Jung Tak Park ) , 김태훈 ( Tae-hoon Kim ) , 정보영 ( Boyoung Joung ) , 유태현 ( Tae-hyun Yoo ) , 박희남 ( Hui-nam Pak ) , 강신욱 ( Shin-wook Kang ) , 이문형 ( Moon-hyoung Lee )대한내과학회,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2019] 제94권 제2호, 191~199페이지(총9페이지)
목적: 심방세동과 말기 콩팥병이 동반된 환자에서 항응고제의 치료는 아직 명확히 정립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환자에서 와파린과 항혈전제의 효과 및 안정성을 비교해 보았다.
방법: 본 연구에서는 2004년 1월부터 2014년 7월까지 단일기관에서 심방세동과 말기 콩팥병을 진단받은 총 256명의 환자 중 와파린(n = 53)이나 항혈전제(n = 105)를 투여받는 CHA2DS2-VASc 점수 1점 이상의 158명(나이, 63.7 ± 12.2세; 남성, n = 103)이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결과: 총 추적 조사 기간 동안(31.0 ± 29.4개월), 10건의 혈전색전 사건과 29건의 주요 출혈 사건이 발생하였다. 혈전색전 사건의 발생은 와파린군과 항혈전제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1.9...
이세희 ( Se Hee Lee ) , 김명환 ( Myung-hwan Kim ) , 김해인 ( Hae In Kim ) , 백지연 ( Ji Yeon Back ) , 박예은 ( Yae Eun Park ) , 홍승모 ( Seung-mo Hong ) , 김형중 ( Hyung-jung Kim )대한내과학회,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2019] 제94권 제2호, 200~207페이지(총8페이지)
재발성 췌장염의 드문 원인으로 들창자증후군과 동반된 췌장염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원인 불명의 반복적인 췌장염 환자에서 수술력을 확인하고, 기존의 영상 소견을 종합하여 원인을 찾는 시도가 필요하며, 유발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제2형 AIP는 반복적인 급성췌장염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어 젊은 환자에서 전형적인 췌장영상 소견과 조직 소견이 동반된 경우 감별해야 하는 질환 중 하나이지만 종합적인 임상적인 판단이 최종 진단에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