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철 ( Jae Cheol Park ) , 임현수 ( Hyeon-su Im ) , 강예원 ( Yewon Kang ) , 손효주 ( Hyo-ju Son ) , 정경화 ( Kyung Hwa Jung ) , 한지수 ( Jisoo Han ) , 김명환 ( Myung-hwan Kim )대한내과학회,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2018] 제93권 제6호, 560~564페이지(총5페이지)
자가면역 췌장염 환자에서 드물지만 가성낭종이 동반될 수 있다. 자가면역 췌장염에 동반된 가성낭종은 대부분 스테로이드 투여만으로 소실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본 증례에서는 스테로이드 투여에도 불구하고 가성낭종의 크기가 증가하였고, 이차적으로 낭종내 감염이 발생하였다. 이에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하여 낭종 배액술을 시행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가성낭종이 완전히 소실되었다.
김민정 ( Min-jeong Kim ) , 윤성보 ( Seong-bo Yoon ) , 이명동 ( Myong Dong Lee ) , 김시호 ( Si-ho Kim ) , 김영우 ( Young Woo Kim )대한내과학회,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2018] 제93권 제6호, 565~570페이지(총6페이지)
PCIS는 심장 수술, 급성 심근경색 또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 등에 의하여 발생한 심장 손상 후 발생하는 합병증이다. 본 저자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이후 급성으로 발생한 PCIS를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약물로 치료하였기에 이를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비스테로이드항염제에 반응하지 않는 PCIS 환자에게 스테로이드의 조기 투약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장기적인 유지 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김학로 ( Hak Ro Kim ) , 김범석 ( Bhumsuk Keam ) , 박영식 ( Young Sik Park ) , 김미소 ( Miso Kim ) , 김태민 ( Tae Min Kim ) , 김동완 ( Dong-wan Kim ) , 허대석 ( Dae Seog Heo )대한내과학회,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2018] 제93권 제6호, 571~574페이지(총4페이지)
니볼루맙을 사용하는 도중 폐렴이 발생할 수 있고, 폐렴이 의심되면 치료하기 이전에 바이러스를 포함한 감염 여부와 림프관성 암의 진행 상태 및 울혈성 심장 기능 상실 여부 등의 감별이 필요하며 폐렴의 등급과 중증도를 평가하여 스테로이드를 경험적으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 본 증례에서는 감염을 배제하기 위하여 기관지 폐포세척을 시행한 후 폐포자충 폐렴이 진단된 사례로 드물기는 하지만 페포자충 폐렴의 감별이 필요함을 보여주어 증례로 보고하는 바이다.
박찬걸 ( Chan Keol Park ) , 유수진 ( Su-jin Yoo ) , 유인설 ( In Seol Yoo ) , 김진현 ( Jinhyun Kim ) , 심승철 ( Seung Cheol Shim ) , 여민경 ( Min-kyung Yeo ) , 강성욱 ( Seong Wook Kang )대한내과학회,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2018] 제93권 제6호, 575~581페이지(총7페이지)
저자들은 최초 복부 CT 소견상 후복막강섬유화증으로 오인되었으나 적극적인 조직 검사를 통하여 후복막강에만 국한된 원발 부위 불명 전이암으로 진단된 증례를 경험하였다. 최근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에 있어서 PET-CT 등 영상 검사가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시 악성종양의 배제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후복막강섬유화증의 확진은 반드시 조직학적인 검사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는 바이다.
이소령 ( So-ryoung Lee ) , 이영수 ( Young Soo Lee ) , 임우현 ( Woo-hyung Lim ) , 김태훈 ( Tae-hoon Kim ) , 차명진 ( Myung-jin Cha ) , 이지현 ( Ji-hyun Lee ) , 백용수 ( Yong-soo Baek ) , 임홍의 ( Hong Euy Lim ) , 정보영 ( Boyoung Joung ) , 김준수 ( June Soo Kim ) , 이만영 ( Man-young Lee )대한내과학회,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2018] 제93권 제6호, 582(총1페이지)
저자들은 최초 복부 CT 소견상 후복막강섬유화증으로 오인되었으나 적극적인 조직 검사를 통하여 후복막강에만 국한된 원발 부위 불명 전이암으로 진단된 증례를 경험하였다. 최근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에 있어서 PET-CT 등 영상 검사가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시 악성종양의 배제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후복막강섬유화증의 확진은 반드시 조직학적인 검사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는 바이다.
저자들은 최초 복부 CT 소견상 후복막강섬유화증으로 오인되었으나 적극적인 조직 검사를 통하여 후복막강에만 국한된 원발 부위 불명 전이암으로 진단된 증례를 경험하였다. 최근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에 있어서 PET-CT 등 영상 검사가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시 악성종양의 배제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후복막강섬유화증의 확진은 반드시 조직학적인 검사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는 바이다.
저자들은 최초 복부 CT 소견상 후복막강섬유화증으로 오인되었으나 적극적인 조직 검사를 통하여 후복막강에만 국한된 원발 부위 불명 전이암으로 진단된 증례를 경험하였다. 최근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에 있어서 PET-CT 등 영상 검사가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시 악성종양의 배제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후복막강섬유화증의 확진은 반드시 조직학적인 검사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는 바이다.
저자들은 최초 복부 CT 소견상 후복막강섬유화증으로 오인되었으나 적극적인 조직 검사를 통하여 후복막강에만 국한된 원발 부위 불명 전이암으로 진단된 증례를 경험하였다. 최근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에 있어서 PET-CT 등 영상 검사가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시 악성종양의 배제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후복막강섬유화증의 확진은 반드시 조직학적인 검사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는 바이다.
저자들은 최초 복부 CT 소견상 후복막강섬유화증으로 오인되었으나 적극적인 조직 검사를 통하여 후복막강에만 국한된 원발 부위 불명 전이암으로 진단된 증례를 경험하였다. 최근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에 있어서 PET-CT 등 영상 검사가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시 악성종양의 배제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후복막강섬유화증의 확진은 반드시 조직학적인 검사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는 바이다.
저자들은 최초 복부 CT 소견상 후복막강섬유화증으로 오인되었으나 적극적인 조직 검사를 통하여 후복막강에만 국한된 원발 부위 불명 전이암으로 진단된 증례를 경험하였다. 최근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에 있어서 PET-CT 등 영상 검사가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후복막강섬유화증의 진단시 악성종양의 배제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후복막강섬유화증의 확진은 반드시 조직학적인 검사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