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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AND 간행물명 : 한림일본학375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특집 : 한국에서 본 일본 근대 시가(詩歌)에 대하여(상) -1945년 전후까지
지명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한림일본학 [2011] 제19권 215~249페이지(총35페이지)
특집 : 이바라기 노리코 시집 『기대지 않고』 -작품 소개와 번역
성혜경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한림일본학 [2011] 제19권 251~298페이지(총48페이지)
제국일본의 문화권력과 학지(學知) -연구사적 고찰
임성모 , 박상현 , 조규헌 , 유병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한림일본학 [2011] 제18권 5~44페이지(총40페이지)
TAG 식민 정책학, 번역, 민간학, 강좌파, 낭만파, 아나키즘, 植民政策學, 民間學, 講座派, 浪漫派, アナ一キズム
근대 일본, "진보"에서 "발전"으로 -제국주의 성립기의 역사,사회의식
박양신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한림일본학 [2011] 제18권 45~75페이지(총31페이지)
TAG 진보, 진화, 발전, 역사의식, 제국주의, 메이지사회주의, 進步, 進化, 發展, 歷史意識, 帝國主義, 明治社會主義
식민통치와 지식/권력 -일본형(日本型) 식민대학의 비교사회학
정준영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한림일본학 [2011] 제18권 77~100페이지(총24페이지)
TAG 식민대학, 지식/권력, 제국대학, 인도, 인도차이나, 植民大學, 知識/權力, 帝國大學, インド, インドシナ
일본어잡지 『조선공론(朝鮮公論)』(1913-1920)의 에세이와 한국인식
김청균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한림일본학 [2011] 제18권 101~119페이지(총19페이지)
TAG 부정적 한국사관, 부정적 한국인식, 역사의 왜곡, 일본의 한국침략의 정당화와 미화, 일본의 식민통치의 논리, 否定的韓國史觀, 否定的韓國認識, 歷史の歪曲, 日本の韓國侵略の正當化と美化, 日本の植民統治の論理
녹지 않는 빙하와 청년의 취업상황 -경기회복기의 도쿄를 중심으로
김영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한림일본학 [2011] 제18권 121~153페이지(총33페이지)
TAG 청년노동시장, 경기회복, 프리타, 비정규화, 젠더, 차별, 靑年勞動市場, 景氣回復, フリ一タ一, 非正規化, ジェンダ一, 格差
『정조미담 룻기(貞操美談 路得記)』론(論)
윤복희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한림일본학 [2011] 제18권 155~174페이지(총20페이지)
TAG 룻기, 바리새주의, 관습, 권리, 사회개량, ルツ記, パリサイ主義, 習慣, 權利, 社會改良
낙어(落語) 「이층의 딴 사내」의 호적 찾기
금영진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한림일본학 [2011] 제18권 175~195페이지(총21페이지)
落語의 典據를 일본소화와 중국소화에서 찾는 연구는, 새로운 자료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작금의 상황에서 그다지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落語 「이층의 딴사내」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1842년에 일본에서 간행된 한문체 소화집 『奇談新編』에 그 유화가 보인다는 사실을 선학이 규명한 이후, 지금까지 연구의 새로운 진척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지금으로부터 약 270년 전에 성립한 조선한문소화집 『破睡綠』과, 약490년 전에 성립한 수필문집인 『용齋叢話』에도 그 유화가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함으로서, 落語 「이층의 딴사내」의 뿌리가 대륙에서 건너 온 소화에 있을 가능성을 새롭게 추정해 볼 수 있었다. 필자는 특히 『용齋叢話』에 보이는 바보사위이야기와 계통적으로 가까운 소화가 일본최초의 소화집인 『醒睡笑』에도 보인다는 점과, 17...
TAG 라쿠고, 딴사내, 동아시아소화, 파수록, 용재총화, 落語, 間男, 東アジア笑話, 破睡綠, 용재총화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 『게잡이 공선(蟹工船)』의 복자(伏字)(2)
황봉모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한림일본학 [2011] 제18권 197~220페이지(총24페이지)
落語의 典據를 일본소화와 중국소화에서 찾는 연구는, 새로운 자료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작금의 상황에서 그다지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落語 「이층의 딴사내」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1842년에 일본에서 간행된 한문체 소화집 『奇談新編』에 그 유화가 보인다는 사실을 선학이 규명한 이후, 지금까지 연구의 새로운 진척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지금으로부터 약 270년 전에 성립한 조선한문소화집 『破睡綠』과, 약490년 전에 성립한 수필문집인 『용齋叢話』에도 그 유화가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함으로서, 落語 「이층의 딴사내」의 뿌리가 대륙에서 건너 온 소화에 있을 가능성을 새롭게 추정해 볼 수 있었다. 필자는 특히 『용齋叢話』에 보이는 바보사위이야기와 계통적으로 가까운 소화가 일본최초의 소화집인 『醒睡笑』에도 보인다는 점과, 17...
TAG 프롤레타리아문학, 고바야시 다키지, 『게잡이 공선』, 복자, プロレタリア文學, 小林多喜二, 『蟹工船』, 檢閱, 伏せ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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