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톤(tone)의 번역

김용권 ( Kim Yong Gwon )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현대영미시연구 [2003] 제9권 제2호, 77~97페이지(총21페이지)

TAG 시의 톤, 화자의 성, 인칭, 창작, 번역, 오역, 오독, 이백 시, 김소월 시, 정지용 시

에밀리 디킨슨의 회의의 시학

양승호 ( Yang Seung Ho )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현대영미시연구 [2003] 제9권 제2호, 99~126페이지(총28페이지)

TAG 에밀리 디킨슨, Emily Dickinson, 자연, Nature, 신, God, 자아, Self, 절망, Despair, 죽음, Death, 불멸, Immortality, 영원, Eternity

파운드의 초기시에서의 전통과 실험

유정림 ( Yu Jeong Lim )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현대영미시연구 [2003] 제9권 제2호, 127~153페이지(총27페이지)

TAG 파운드, 이교주의, 전통, 중세 음유시인, 운율, 상징주의 기법, 주제 변형

파운드의 모더니스트 시학과 그 역설성

전홍실 ( Jeon Hong Sil )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현대영미시연구 [2003] 제9권 제2호, 155~183페이지(총29페이지)

TAG 모더니즘, 시인과 언어, 과학적 정확성, 윤리성, 이미지즘, 빛나는 명세, 소용돌이파, 표의문자적 방법, 불확정성, 병치적 구조, 독자, 주관성, 포스트모더니즘

W. B. Yeats의 신비주의와 Daimonism의 미학탐구

조용해 ( Jo Yong Hae )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현대영미시연구 [2003] 제9권 제2호, 185~221페이지(총37페이지)

TAG 신비주의, Mysticism, 다이모니즘, Daimonism, 허머티즘, Hermatism, 오칼티즘, Occultism, 우파니샤드, Upanishads, 브라마니즘, Brahmanism, 탄트라, Tantra, 존재의 통합, Unity of Being, 세계령, Anima Mundi

토마스 하디의 『1912-13년의 시』에 나타난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

허정자 ( Heo Jeong Ja )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현대영미시연구 [2003] 제9권 제2호, 223~252페이지(총30페이지)

TAG 토마스 하디, Tomas Hardy, 엠마, Emma, 비가, elegy, 옛 정염의 발자취, 기억,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

영문논문 : 예이츠의 개인신화로서의 『환영의 바다』

이세순 ( Lee Se Sun )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현대영미시연구 [2003] 제9권 제2호, 253~281페이지(총29페이지)

에이츠의 『환영의 바다』는 단막으로 된 장편 시극으로, 표면상 사호 변신을 통해서만이 실현될 수 있는 훠겔과 멕토라라는 두 연인들 사이의 초자연적인 사랑을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그 분위기는 제목이 암시하고 있듯이 매우 몽상적이고 마법적이며 초자연적이다. 그러나, 예이츠의 자전적 성격이 짙은 이 시극은 장편 설화시 『어수니의 방랑』 등과 마찬가지로, 고대 아일랜드의 신화적 인물들을 통해서 예이츠 자신의 실제의 삶과 모드 곤과의 짝사랑을 적나라하게 표출한 개인신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설화시나 시극과는 달리 뚜렷한 원전 없이 쓰였을 뿐만 아니라 신화의 특징인 객관성과 일반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예이츠의 한층 성숙된 개인신화 창조의 솜씨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시극의 최종 공연본은 1911년에 나왔지만, 예이츠가 이 ...

TAG private mythos, Maud Gonne, spiritual marriage, Forgael, Dectora, Aengus, golden net, mythic symbols, ancient Irish mythologies and legends, metamorphosis after death, physical love

로버트 펜 와런의 시: 설화,인물,시간

이영걸 ( Young Gul Lee )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현대영미시연구 [2003] 제9권 제1호, 5~40페이지(총36페이지)

에이츠의 『환영의 바다』는 단막으로 된 장편 시극으로, 표면상 사호 변신을 통해서만이 실현될 수 있는 훠겔과 멕토라라는 두 연인들 사이의 초자연적인 사랑을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그 분위기는 제목이 암시하고 있듯이 매우 몽상적이고 마법적이며 초자연적이다. 그러나, 예이츠의 자전적 성격이 짙은 이 시극은 장편 설화시 『어수니의 방랑』 등과 마찬가지로, 고대 아일랜드의 신화적 인물들을 통해서 예이츠 자신의 실제의 삶과 모드 곤과의 짝사랑을 적나라하게 표출한 개인신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설화시나 시극과는 달리 뚜렷한 원전 없이 쓰였을 뿐만 아니라 신화의 특징인 객관성과 일반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예이츠의 한층 성숙된 개인신화 창조의 솜씨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시극의 최종 공연본은 1911년에 나왔지만, 예이츠가 이 ...

TAG 로버트 펜 와런, 설화, 인물, 시간, 『금석』, 『이곳』, 『확인된 풍문』

로빈슨 제퍼스의 인간관과 생태의식

김은성 ( Eun Seong Kim )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현대영미시연구 [2003] 제9권 제1호, 41~65페이지(총25페이지)

에이츠의 『환영의 바다』는 단막으로 된 장편 시극으로, 표면상 사호 변신을 통해서만이 실현될 수 있는 훠겔과 멕토라라는 두 연인들 사이의 초자연적인 사랑을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그 분위기는 제목이 암시하고 있듯이 매우 몽상적이고 마법적이며 초자연적이다. 그러나, 예이츠의 자전적 성격이 짙은 이 시극은 장편 설화시 『어수니의 방랑』 등과 마찬가지로, 고대 아일랜드의 신화적 인물들을 통해서 예이츠 자신의 실제의 삶과 모드 곤과의 짝사랑을 적나라하게 표출한 개인신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설화시나 시극과는 달리 뚜렷한 원전 없이 쓰였을 뿐만 아니라 신화의 특징인 객관성과 일반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예이츠의 한층 성숙된 개인신화 창조의 솜씨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시극의 최종 공연본은 1911년에 나왔지만, 예이츠가 이 ...

TAG 로빈슨 제퍼스, Robinson Jeffers, 비인간주의, Inhumanism, 인간성, humanity, 자아중심성, 구세주, 자연, 외부세계, 신, 자연의 폭력

부활절 시에 나타난 예이츠의 낭만적 민족주의

김주성 ( Joo Seong Kim )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현대영미시연구 [2003] 제9권 제1호, 67~94페이지(총28페이지)

에이츠의 『환영의 바다』는 단막으로 된 장편 시극으로, 표면상 사호 변신을 통해서만이 실현될 수 있는 훠겔과 멕토라라는 두 연인들 사이의 초자연적인 사랑을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그 분위기는 제목이 암시하고 있듯이 매우 몽상적이고 마법적이며 초자연적이다. 그러나, 예이츠의 자전적 성격이 짙은 이 시극은 장편 설화시 『어수니의 방랑』 등과 마찬가지로, 고대 아일랜드의 신화적 인물들을 통해서 예이츠 자신의 실제의 삶과 모드 곤과의 짝사랑을 적나라하게 표출한 개인신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설화시나 시극과는 달리 뚜렷한 원전 없이 쓰였을 뿐만 아니라 신화의 특징인 객관성과 일반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예이츠의 한층 성숙된 개인신화 창조의 솜씨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시극의 최종 공연본은 1911년에 나왔지만, 예이츠가 이 ...

TAG 예이츠, W. B. Yeats, 민족주의, 부활절, 낭만주의, 아일랜드 독립, 문예부흥운동, 종교적 갈등, 문화의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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