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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AND 간행물명 : 역사신학 논총346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찰스 피니 부흥운동의 중심 주제로서의 성화의 성격에 관한 연구
김대진 ( Dae Jin Kim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역사신학 논총 [2016] 제29권 51~70페이지(총20페이지)
TAG 찰스 피니(Charles Finney), 성화(sanctification), 책임(responsibility), 성령(Holy Spirit), 부흥운동(revival movement)
미국 독립전쟁 이후 교회의 사회갱신 참여 신학 연구 (제임스 헨리 돈웰의 신학을 중심으로)
김호욱 ( Ho Wook Kim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역사신학 논총 [2016] 제29권 71~104페이지(총34페이지)
TAG 제임스 헨리 돈웰(James Henley Thornwell), 미국 남부지역 장로회(the Presbyterian Church in southern of America), 노예제도(slavery), 절제연합실행위원회(the Executive Committee of the American Temperance Union), 교회론(eccleciology), 사회갱신 참여 신학(the theology of social renewal participate)
이수정의 배도설, 역사적 재평가
박용규 ( Yong Kyu Park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역사신학 논총 [2016] 제29권 105~125페이지(총21페이지)
TAG 이수정(Rijutei), 한국선교(Korea mission), 백낙준(George L. Paik), 한국인 첫 회심자(a first Korean convert), 이수정 배도(Rijutei`s apostasy)
사중복음을 찾기 : 역사신학 근원과 독서
윌리암퓨린턴 ( William T. Purinton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역사신학 논총 [2016] 제29권 126~148페이지(총23페이지)
사중복음은 1888년에 심프슨(A. B. Simpson)의해 출판된 책에서 나왔다. 교회사와 역사신학의 대부분은 그날로 부터 역사의 시작으로 보았다. 하지만 사중복음의 역사는 단순히 1888년 그 앞서 시작하지 않았다. 심프슨은 그의 신학에서 네 가지 신학적 부분으로 이미 19세기 이전에 복음주의 내에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사도신경에서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은 야로슬라프 펠리칸의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통하는 것이다. 시간을 통하는 것은 전통(traditio)이고 공간을 통하는 것은 선교(missio)이다. 성경에는 “모든 세대”(traditio)와 “땅 끝까지”(missio) 용어를 사용한 많은 구절이 있다. 지난 30년 동안 지구남쪽의 교회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새롭고 역동적인 교회들을 보여주었다. 그러...
TAG Fourfold Gospel(사중복음), A. B. Simpson(에. 비. 심프슨), John Calvin(존 칼빈), Threefold Offices of Christ(그리스도의 세 직분론), Historical Theology(역사신학), Jaroslav Pelikan(자로슬라브 펠리칸)
초기 한국장로교 미국 맥코믹 신학교 출신 선교사들의 신학
홍철 ( Chul Hong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역사신학 논총 [2016] 제29권 149~175페이지(총27페이지)
사중복음은 1888년에 심프슨(A. B. Simpson)의해 출판된 책에서 나왔다. 교회사와 역사신학의 대부분은 그날로 부터 역사의 시작으로 보았다. 하지만 사중복음의 역사는 단순히 1888년 그 앞서 시작하지 않았다. 심프슨은 그의 신학에서 네 가지 신학적 부분으로 이미 19세기 이전에 복음주의 내에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사도신경에서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은 야로슬라프 펠리칸의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통하는 것이다. 시간을 통하는 것은 전통(traditio)이고 공간을 통하는 것은 선교(missio)이다. 성경에는 “모든 세대”(traditio)와 “땅 끝까지”(missio) 용어를 사용한 많은 구절이 있다. 지난 30년 동안 지구남쪽의 교회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새롭고 역동적인 교회들을 보여주었다. 그러...
TAG 기독교가 가져온 문화적ㆍ사회적 변화(cultural and social changes brought about by Christianity), 초기 장로교 선교사들의 신학적 성격(theological nature of early Presbyterian missionaries), 구학파와 신학파(Old School and New School), 미국 북장로교회(American Northern Presbyterian Church), 한국장로교회(Korean
세 수도원 개혁운동과 교회 개혁 그리고 민중경건운동
최형걸 ( Hyung Geol Choi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역사신학 논총 [2016] 제29권 176~205페이지(총30페이지)
사중복음은 1888년에 심프슨(A. B. Simpson)의해 출판된 책에서 나왔다. 교회사와 역사신학의 대부분은 그날로 부터 역사의 시작으로 보았다. 하지만 사중복음의 역사는 단순히 1888년 그 앞서 시작하지 않았다. 심프슨은 그의 신학에서 네 가지 신학적 부분으로 이미 19세기 이전에 복음주의 내에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사도신경에서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은 야로슬라프 펠리칸의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통하는 것이다. 시간을 통하는 것은 전통(traditio)이고 공간을 통하는 것은 선교(missio)이다. 성경에는 “모든 세대”(traditio)와 “땅 끝까지”(missio) 용어를 사용한 많은 구절이 있다. 지난 30년 동안 지구남쪽의 교회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새롭고 역동적인 교회들을 보여주었다. 그러...
TAG 수도원(monastery), 수도원 개혁(reform of monastery), 중세 교회개혁(reform in medieval church), 수도원과 교회개혁(monastery and church reform), 중세종교운동(religious movement in the middle age)
아르미니우스의 예정론 : 『정서의 선언』을 중심으로
라은성 ( Eun Sung Ra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역사신학 논총 [2016] 제29권 206~246페이지(총41페이지)
사중복음은 1888년에 심프슨(A. B. Simpson)의해 출판된 책에서 나왔다. 교회사와 역사신학의 대부분은 그날로 부터 역사의 시작으로 보았다. 하지만 사중복음의 역사는 단순히 1888년 그 앞서 시작하지 않았다. 심프슨은 그의 신학에서 네 가지 신학적 부분으로 이미 19세기 이전에 복음주의 내에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사도신경에서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은 야로슬라프 펠리칸의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통하는 것이다. 시간을 통하는 것은 전통(traditio)이고 공간을 통하는 것은 선교(missio)이다. 성경에는 “모든 세대”(traditio)와 “땅 끝까지”(missio) 용어를 사용한 많은 구절이 있다. 지난 30년 동안 지구남쪽의 교회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새롭고 역동적인 교회들을 보여주었다. 그러...
TAG 아르미니우스(Arminius), 아르미니안(Arminian), 예정론(Predestination), 개혁신학(Reformed Theology), 정서의 선언(Declaration of Sentiments)
근대선교운동과 한국선교 -근대선교운동의 상호연쇄와 한국선교의 기원-
이상규 ( Sang Gyoo Lee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역사신학 논총 [2015] 제28권 8~46페이지(총39페이지)
사중복음은 1888년에 심프슨(A. B. Simpson)의해 출판된 책에서 나왔다. 교회사와 역사신학의 대부분은 그날로 부터 역사의 시작으로 보았다. 하지만 사중복음의 역사는 단순히 1888년 그 앞서 시작하지 않았다. 심프슨은 그의 신학에서 네 가지 신학적 부분으로 이미 19세기 이전에 복음주의 내에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사도신경에서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은 야로슬라프 펠리칸의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통하는 것이다. 시간을 통하는 것은 전통(traditio)이고 공간을 통하는 것은 선교(missio)이다. 성경에는 “모든 세대”(traditio)와 “땅 끝까지”(missio) 용어를 사용한 많은 구절이 있다. 지난 30년 동안 지구남쪽의 교회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새롭고 역동적인 교회들을 보여주었다. 그러...
TAG 근대선교, Modern mission, 선교사, History of missions, 한국교회, Korean Church, 한국기독교, 학생자원운동, SVM
언더우드 선교사의 선교사역 -그의 에큐메니즘을 중심으로-
이은선 ( Eun Seon Lee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역사신학 논총 [2015] 제28권 47~89페이지(총43페이지)
사중복음은 1888년에 심프슨(A. B. Simpson)의해 출판된 책에서 나왔다. 교회사와 역사신학의 대부분은 그날로 부터 역사의 시작으로 보았다. 하지만 사중복음의 역사는 단순히 1888년 그 앞서 시작하지 않았다. 심프슨은 그의 신학에서 네 가지 신학적 부분으로 이미 19세기 이전에 복음주의 내에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사도신경에서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은 야로슬라프 펠리칸의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통하는 것이다. 시간을 통하는 것은 전통(traditio)이고 공간을 통하는 것은 선교(missio)이다. 성경에는 “모든 세대”(traditio)와 “땅 끝까지”(missio) 용어를 사용한 많은 구절이 있다. 지난 30년 동안 지구남쪽의 교회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새롭고 역동적인 교회들을 보여주었다. 그러...
TAG 언더우드, H. G. Underwood, 에큐메니즘, Ecumenism, 한국복음주의연합공의회, The General Council of Protestant Evangelical Missions in Korea, 신명 논쟁, Controversy of "God" Terminology, 연희전문학교 설립, Foundation of the Chosen Christian College
아펜젤러의 생애와 사상 -그의 삶의 전환점을 중심으로-
오지원 ( Ji Won Oh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역사신학 논총 [2015] 제28권 90~149페이지(총60페이지)
사중복음은 1888년에 심프슨(A. B. Simpson)의해 출판된 책에서 나왔다. 교회사와 역사신학의 대부분은 그날로 부터 역사의 시작으로 보았다. 하지만 사중복음의 역사는 단순히 1888년 그 앞서 시작하지 않았다. 심프슨은 그의 신학에서 네 가지 신학적 부분으로 이미 19세기 이전에 복음주의 내에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사도신경에서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은 야로슬라프 펠리칸의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통하는 것이다. 시간을 통하는 것은 전통(traditio)이고 공간을 통하는 것은 선교(missio)이다. 성경에는 “모든 세대”(traditio)와 “땅 끝까지”(missio) 용어를 사용한 많은 구절이 있다. 지난 30년 동안 지구남쪽의 교회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새롭고 역동적인 교회들을 보여주었다. 그러...
TAG 아펜젤러, H. G. Appenzeller, 초기 내한선교사, Early Korean Missionaries, 전국신학교연맹, The Inter-Seminary Alliance for Foreign Missions, 배제학당, baejaehakdan, 정동제일교회, Chungdong First Methodist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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